서버 DNA로 서버 급 퀄리티를 나타내는 Supermicro의 게이밍 메인보드 슈퍼오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에스티컴퓨터(http://www.stcom.co.kr)에서 슈퍼오 C7-B250-CB-MK 메인보드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Supermicro의 슈퍼오 C7-B250-CB-MK는 서버 DNA로 서버 급 퀄리티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슈퍼오 C7-B250-CB-ML의 후속 모델로서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다.
15µ(마이크로인치)로 금 도금된 LGA1511 소켓을 장착하여 프로세서와 핀사이 발생할 수 있는 전기적 문제를 최소화 하였고 Supermicro 서버 메인보드에서 사용되어 온 일본산 솔리드 캐피시터를 슈퍼오 메인보드에 장착하여 약 20,000시간 이상 지속 가능한 내구성을 나타낸다.
또한 미국 에너지 효율 인증기관인 Ecos에서 발급하는 80PLUS 그린 인증을 받은 친환경적인 설계로 경쟁사 제품 대비 낮은 발열과 전원 손실 그리고 적은 소음으로 작동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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