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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다크소울 '니오' 한국어판 2일 예약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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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도 사무라이 액션 활극 '니오' (사진제공: S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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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2일(금), PS4 액션게임 ‘니오(Nioh, 인왕)’ 한국어판 예약판매를 개시한다. 정식 발매는 2월 9일이다.

‘니오’는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규슈 지방에 표류한 서양인 ‘윌리엄 애덤스’가 요괴들을 퇴치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고난도 전투로 잘 알려진 ‘다크소울’의 영향을 받아, 긴장감 넘치는 진검 승부를 벌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예약판매는 PS스토어를 통해 이루어지며 일반판의 희망소비자가격은 블루레이 디스크와 디지털 다운로드 모두 6만4,800원이다. 특전 무기 5종과 시즌 패스 및 아바타가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은 8만6,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끝으로 예약 특전으로는 ‘니오 아머’와 ‘크림슨 마스터 아머’ 그리고 ‘니오 블러드 그레이브’ 테마가 제공되며, ‘크림슨 마스터 아머’는 초회 특전으로도 획득할 수 있다.



▲ '니오'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S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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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팀 닌자
게임소개
‘니오’는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영국인 사무라이 ‘윌리엄’의 모험을 그린 액션 RPG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윌리엄’이 되어, 험난하고도 어두운 전국 시대를 모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여러 실존 역사 인물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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