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라이벌’은 보는 사람은 물론 경쟁에 임하는 사람도 불끈 주먹을 쥐게 한다. 게임 업계에도 대결 구도를 흥미롭게 하는 라이벌 구도 많았다. ‘철권’과 ‘버추어 파이터’, ‘피파’와 ‘위닝’, ‘워크래프트’와 ‘C&C’가 그러했다. 라이벌 구도는 비단 게임 뿐만 아니라 기업 간에서도 나타난다.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3번이나 선의의 경쟁을 벌였으며, 곧 4번째 대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파스텔톤으로 된 모든 것과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라이트 게이머. 훈훈하고 따뜻한 느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로 여러분 앞에 찾아가겠습니다.ouhime13@gamemeca.com
- 14년 6개월간 이동해서 마인크래프트 끝에 도달한 남자
- 대놓고 베낀 수준, PS 스토어에 '가짜 동숲' 게임 등장
- 디아블로 4 포함, 블리자드 게임 최대 67% 할인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챗GPT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한국어 지원, HOMM: 올든 에라 스팀 체험판 배포
- 대파를 끼울 수 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 재킷 등장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롤짤] 4시드 T1보다 낮은 LPL, 롤드컵 LCK 독주?
- [순정남] 연휴 마지막 날, 슬프지만 이들보단 낫다 TOP 5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