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잭`은
지난 15일부터 진행한 첫 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빅스푼코퍼레이션은 와이즈온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간지 러닝액션
`프리잭`의 첫 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프리잭`은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1만 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첫 CBT를 통해 레이싱 게임만의 속도감과 타이밍에 맞춰 장애물을 뛰어 넘는 액션 등 게임성과 함께 운영 등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했다.
CBT에 참여한 테스터들은 2종의 캐릭터와 16종의 트랙을 바탕으로 스피드전, 아이템전, 랩타임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겼으며 “국내 레이싱 게임 가운데 손꼽힐만한 게임”, “속도감이 넘친다”, “액션이 독특하고 재밌다” 등 첫 테스트 대비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프리잭’에 대한 소감과 함께 게임 팁과 트랙 공략 방법을 서로 공유하는 등 게시판에는 매일 3,40여건의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특히 CBT가 종료된 이후에는 “CBT가 끝났으니 북미 서버에서 플레이하면서 기다리자”라는 반응과 함께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CBT에서는 스피드왕, 간지왕, 끝판왕, 추천왕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중에서도 랩타임 모드에서 실력을 겨루는 스피드왕 이벤트의 경우, 순위권 유저가 다른 유저들과 비교해 1초 미만의 치열한 다툼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는 “이번 CBT에 참여한 유저분들이 ’프리잭’에 대해 예상보다 높은만족감을 나타내 놀랐다. CBT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한 빨리 유저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잭’은 CBT에 참여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12월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참여한 유저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프리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freeja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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