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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04 기대작 ①] 포르자 모터스포츠(포르자 모터스포츠)
게임메카는 TGS 2004를 통해 선보인 작품 중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을 골라 미리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첫 번째로 선정된 작품은 Xbox용 레이싱 시뮬레이터 「포르자 모터스포츠」다.
2004.10.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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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바로 대규모 해상전이라 부르는 것이다(네이비 필드)
약 1개월 간 테스트한 뒤 본서버에 업데이트될 항구점령전은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공성전으로 최대 128명이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온라인게임이 선보였던 공성전에 비해 네이비필드의 공성전인 항구점령전은 그 무대가 육지에서 바다로 옮겨졌다는 것과 성 대신 항구를 차지한다는 것 등의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2004.10.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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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한 편의 영화다(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세계 2차대전이라는 조금은 지겨워질만한 소재이지만 콜 오브 듀티만 같은 완성도라면 언제든 환영이다. 다양한 방면에서 ‘돈 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유나이티드 오펜시브는 장인정신을 갖고 만드는 게임의 완성도가 어느정도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2004.09.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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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판타지라이프의 실현인가?(마비노기)
마비노기는 2002년 KAMEX에서 최초로 공개된 넥슨의 야심작으로 2세대 온라인이란 말로 기존 온라인게임들과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마비노기는 2세대 MMORPG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래픽에서부터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독특한 게임시스템을 선보여 2004년 상반기, 온라인게임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2004.09.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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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주타이쿤 2 -최초체험기 3탄-)
심즈 2, 에버퀘스트 2에 이어 게임메카 최초 체험군단이 목숨 걸고 플레이해본 타이틀은 주타이쿤 2다!!
2004.09.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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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자유가 넘치는 길거리 농구의 세계(프리스타일)
길거리 농구를 다룬 프리스타일은 자유롭고 개성적인 선수들의 패션, 거리 곳곳에 그려진 그래피티들, 힙합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는 젊은이들, 멋진 길거리 코트 등 다양한 모습들이 카툰랜더링으로 표현되어 있다.
2004.09.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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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전투란 바로 이런것!!(나라카)
아이스브레인에서 개발중인 나라카는 기존 온라인 FPS의 매니악한 게임성에서 탈피 초보자라도 게임을 쉽게 즐길 수 협력형 FPS게임이다.
2004.09.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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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서 온 새로운 RPG(더 윗처)
한층 더 강화된 아우라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RPG대작이 2005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폴란드 출신의 개발사의 처녀작 더 윗처를 살펴보자.
2004.09.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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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대에 올라온 모두의 팡야?(팡야)
팡야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손노리표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코믹스러움과 귀여움이 한껏 묻어나고 있다. 주요 캐릭터를 비롯해 캐디의 모습과 필드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오브젝트 와 코스 디자인까지 매우 익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004.09.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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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하게! 사악하게! 그리고 악랄하게 상대를 부숴라(번아웃 3: 테이크다운)
번아웃 3에서 정정당당이란 말은 앞집 땡칠이한테 퍼다 줘도 아깝지 않을만큼 쓸모 없는 단어다. 최대한 교활하고 사악하게 상대를 테이크다운시켜 부스트 게이지를 상승시키고 미친 듯이 질주하자. 솟구치는 아드레날린을 만끽하자.
2004.09.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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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베타테스트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구르팅)
라스트카오스, 아크로드 등 소위 블록버스터라고 불리는 온라인게임들의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을시장에서 꿇림 없이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요구르팅, 지금부터 그 내용물은 어떠한지 살펴보도록 하자.
2004.09.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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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심즈 2)
그래픽, 사운드, 인터페이스 등 모든 면에서 진화된 수작으로 한번 중독되면 헤어나오기 힘든 매력이 있는 게임이다.
2004.09.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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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된 게임이라고?(겟엠프드)
겟앰프드가 2년된 게임임을 감안했을 때 계속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아마도 오락실에서 즐기던 격투게임을 코믹한 컨셉으로 온라인상에서 재현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되고 있다.
2004.09.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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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 바이스시티의 탄생인가?(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
항상 독특한 부제와 함께 다른 게임성을 추구했던 과거의 시리즈와는 달리 전편의 성공으로 스트리트 레이싱이라는 컨셉을 유지하게 될 이 작품은 ‘리플레이 모드’의 추가 등 전작에서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던 부분을 해결하고 ‘스피드’라는 보다 원천적인 쾌감을 살리는데 주력한 모습이다.
2004.09.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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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영광을 다시한번(테이크다운 온라인)
지금은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90년대 후반까지 PC방을 꽉 잡고 있던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를 기억하는 게이머들이 상당 수 있을 것이다.
2004.09.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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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상반기 최고의 걸작으로 손색이 없다!(몬스터 헌터)
박력과 긴장감을 부채질하는 치밀한 영상, 그 세계에 있는 듯한 현실감과 몰입감을 가져다주는 다층 구조의 그래픽 등 그래픽 부분에서는 최고. 또한 비룡과의 전투 등 전투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강한 비트의 곡 등 사운드 면에서도 걸작으로 손색이 없다. 한 마디로 걸작!
2004.09.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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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독주를 막아라?(고스트리콘 2)
북한이라는 소재의 차용이 국내 유저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어필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이 게임의 유통권을 가지고 있는 Ubi코리아는 스플린터 셀 3과 함께 이 작품을 Ubi소프트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고 있다.
2004.09.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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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윈디랜드의 온라인 버전?(비타민 온라인)
재배라는 컨셉으로 게이머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테일즈 오브 윈디랜드를 기억하는가? 카툰랜더링 기술을 통해 아기자기하면서도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 그 게임의 온라인 버전이라고 느낄 만큼 비슷한 온라인게임이 등장했다.
2004.09.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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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어드벤처!? 천만에, 이건 수퍼 히어로물 롤플레잉이야!(바이오 해저드 아웃브레이크)
바이오 해저드 최초로 온라인 기능을 지원, 최대 4명까지 같은 시나리오 내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로 역할을 연기할 수 있다. 채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활한 의사소통은 불가능. 서로를 도와가며 라쿤 시티에서 탈출하자.
2004.09.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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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아름다운 움직임이로다, 뷰티플~ 뷰티플~!(뷰티플 죠~새로운 희망~)
게임큐브 원작을 신 캐릭터의 추가 등 다양한 요소를 넣어 PS2로 새롭게 이식한 작품. 캐릭터들의 매끄러운 움직임과 예술의 경지로까지 승화시킨 과장의 미학이, 왜 이 게임이 그토록 열광을 불러일으켰는지 알게 해준다.
2004.09.0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