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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위닝펏, 역사상 가장 사실적인 하드코어 골프게임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 온네트에서 개발 중인 '위닝펏(구 투어골프온라인)' 이 '지스타 2013' 의 다음 B2C 부스에 출전했다. 게임을 체험해 본 결과, '위닝펏' 은 골프게임 역사상 가장 깊이있고 진입장벽이 높은 작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2013.11.16 14:00 -
[지스타] 시드워, 캐릭터 하나로 온라인과 모바일 동시에 즐긴다 개발사 라이징 게임즈가 지스타 2013 B2B관에 참가해 자사의 신작 ‘시드 워(Seed War)’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온라인과 모바일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캐릭터 정보를 공유하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다. 온라인 버전은 AOS 장르의 게임으로 유저 취향에 따라 캐릭터를 선택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SRPG 장르로 각 캐릭터마다 시나리오 전문 작가가 집필한 고유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2013.11.16 02:48 -
[지스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체험기, 오리지널 냄새가 난다 2004년 국내에 론칭되어 10년 가까이 서비스를 이어온 블리자드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지스타에서 공개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한창 개발 중에 있는 버전이라, 개편된 그래픽으로 구현된 영웅들과 드레노어 지역의 분위기만 맛볼 정도의 콘텐츠만 제공됐다. 시연에 사용될 캐릭터는 직접 생성할 수 있었다
2013.11.16 01:20 -
[지스타] 트리 오브 세이비어, 라그나로크의 계보를 잇는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으로 유명한 김학규 대표의 신작으로, 약 4년 정도의 개발기간을 거친 MMORPG다. 지난 2010년, NHN 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한 ‘EX 2010’에서 ‘프로젝트 R1’이란 이름으로 공개된 바 있다. 아기자기한 느낌을 강조한 캐릭터와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코스츔과 액션 표현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2013.11.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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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MMORPG 헨치, 몬스터를 섞는 재미가 '쏠쏠' 오로라게임즈의 육성 MMORPG ‘헨치’가 14일부터 첫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믹스마스터’ 온라인의 후속작이다. 카툰 렌더링 기법으로 제작된 '헨치'는 몬스터를 길들이는 ‘헨치 시스템’을 통해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게임 속에서는 4명의 남녀 영웅 캐릭터와 6개 종족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헨치도감 시스템, 아이템 강화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2013.11.12 11:34 -
[블리즈컨]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체험기, 20분만 하면 '맛' 안다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 중인 '블리즈컨 2013'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테스트 버전이 공개됐다. 게임의 이름이 바뀐 뒤 플레이할 수 있는 버전이 처음 공개되는 만큼, 플레이해본 뒤 소감을 여러분에게 미리 전하고자 한다. 테스트에서 사용된 맵은 저주받은 골짜기로 상대에게 저주를 내려 약화하는 특수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이다
2013.11.10 19:11 -
MVP 베이스볼 온라인 시즌 2, 실사 야구가 더 화끈해졌다 엔트리브소프트는 7일, EA가 개발한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 의 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 '시즌 2' 를 실시했다. 이번 '시즌 2' 업데이트는 전면적인 시스템 개편과 함께 이적시장, 골드카드 등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었으며, 편의성을 대폭 증대시켜 지속적인 플레이 기반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2013.11.07 16:54 -
다크폴 공개서비스, 선빵이 미덕인 세상 ‘다크폴’은 진한 여운을 남기는 게임이다. 다소 가혹해 보이는 필드 PvP에서 오는 짜릿한 긴장감, 이와 반대로 정적인 채집과 제작 활동으로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자유로움에 투박한 시스템이 더해져 묘한 화음을 만들어낸다. 게다가 어떤 혜택도 없이 유저를 덩그러니 오픈월드에 던져놓는 패기까지 있다
2013.11.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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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파이터 1차 테스트, ‘던파’에 도전장을 던지다 횡스크롤 3D 방식을 채택한 ‘레전드 오브 파이터’는 카툰랜더링 기법과 3D 그래픽을 통해 캐릭터의 역동성과 타격감을 살린 게임이다. 특히, 캐릭터와 스킬을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2013.11.05 17:58 -
킹덤 온라인, MMORPG에서 'HOMM'의 향기를 느끼다 ‘킹덤 온라인’은 ‘나이트 온라인’ 이후 노아시스템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기존의 MMORPG에서 볼 수 있던 캐릭터 육성, 사냥, 전투 등의 기본 요소는 물론, 병력을 전장에서 생산하여 적진을 공격하는 전략 시뮬레이션적 요소도 지니고 있다
2013.10.31 18:38 -
검은사막 첫 테스트, 게임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힌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검은사막'이 드디어 속살을 드러냈다. 우선 소감은 지난 9월 작성했던 체험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역시 이 게임은 신선한 맛으로 가득하고, 충분히 기대해도 될법한 여러 매력들이 넘쳐 흘렀다. 오히려 테스트를 진행하니 이 판단에 더 확신이 섰다
2013.10.28 16:07 -
도타 2 공개서비스, AOS 원조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밸브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도타 2’의 공개서비스가 25일부터 시작됐다. 북미 지역에서는 이미 정식서비스를 개시했고, 국내에서도 3개월이 넘도록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도타 2’는 ‘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인 ‘도타’의 정식 후속작이다
2013.10.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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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체험기 '님, 한 턴만 넘겨주시면 양변을 드릴게요' 10년도 더 된 고교시절. 서큐버스 보다 못 생긴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 카드 게임에 빠졌던 때가 있었다(도박 말고). 수업이 끝나면 야자(야간자율학습)를 몰래 빼먹고 친구와 함께 카드 판매점이자 소환사(유저)들의 아지트였던 허름한 문방구를 늘 즐겨 찾곤 했다
2013.10.23 21:06 -
검은사막 공성전 체험기 '엇 리니지 스타일의 전장이…' 검은사막 1차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 중인 지난 20일,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첫 번째 공성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공성전에서 승리한 길드가 1차 비공개 테스트 최고라는 명예를 차지는 만큼, 많은 인원이 몰려 들었습니다
2013.10.22 11:33 -
검은사막 첫 테스트, 독보적 액션으로 무장한 ‘판타지 라이프’ ‘검은사막’은 논타겟팅 방식의 전투 시스템을 채택한 MMORPG로, 펄어비스 자체 개발 엔진으로 제작된 끊김 없는 심리스 맵이 특징이다. 더불어 수려한 그래픽으로 구현된 캐릭터와 하우징, 무역 등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릴’과 ‘R2’, ‘C9’ 등을 개발한 김대일 대표가 제작을 총괄해 호쾌한 타격감과 액션성을 선사한다
2013.10.17 17:30 -
코어마스터즈 2차 테스트, 튜토리얼·AI 추가로 더 쉬워졌다 코어마스터즈’는 개인 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AOS게임으로, 팀원간 호흡이 맞지 않거나 조합 차이로 인해 승부가 결정되는 부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에 진행됐던 1차 테스트에서는 기본적인 게임 방식과 흐름을 선보였다면, 이번 테스트에서는 초보자 튜토리얼과 AI모드, 새롭게 등장하는 7종의 캐릭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2013.10.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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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사전오픈 체험기, 드물어서 더 반가운 아시아 판타지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폴리곤게임즈에서 개발한 MMORPG ‘아스타’의 사전 공개서비스가 지난 11일 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사전 공개서비스에서 접한 ‘아스타’는 동양적인 매력을 충실히 담아낸 모습이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부터 시작해서 인터페이스 아이콘 하나하나까지 동양적인 느낌이 배어나왔다
2013.10.15 19:47 -
클래쉬 2차 비공개 테스트, 초능력자들의 총기 난투전! ‘클래쉬’는 슈팅 액션게임으로, 3인칭 시점을 채택해 캐릭터의 움직임을 보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종 초능력을 지닌 인물들이 등장해, 일반 공격 외에 염력을 이용해 주변 물건이나 사람을 던지거나 주변으로 끌어당기는 등 보다 전략적인 공격을 구사할 수 있다
2013.10.14 17:37 -
오디션 3, 접근성 높이고 아기자기한 매력도 강화됐다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고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디션 3: 월드 인 오디션'이 지난 2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디션 3’는 200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클럽 오디션’의 명맥을 이은 작품으로, 전작 ‘오디션 2’에 이은 세번째 게임이다. '오디션 3'의 첫 인상은 매우 익숙하지만 신규 유저를 위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
2013.10.11 19:16 -
이지 온라인, 보스 몬스터와 합체해 보셨어요? ‘이지 온라인’은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먼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고도의 과학기술과 마법이 공존하는 ‘자치연맹’의 일원이 되어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는 ‘암흑문명의회’와의 기나긴 싸움에 참가하게 된다
2013.10.07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