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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네이션 레이서, 마리오카트와 리틀 빅 플래닛의 결합!
`리틀 빅 플래닛`은 유저 개개인이 디자인한 캐릭터 및 행성을 다른 유저들과 공유할 수 있는 독특한 게임성으로 북미 및 유럽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5월 25일, PS3 독점으로 발매되는, `모드네이션 레이서`는 `리틀 빅 플래닛`의 게임성을 캐주얼 레이싱 장르로 재해석한 신작 타이틀이다.
2010.04.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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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M 온라인, 온라인으로 돌아온 턴제 전략시뮬
‘마이트 앤 매직’을 턴제 전략시뮬레이션화 시킨 게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하 HOMM)’ 시리즈가 온라인으로 재탄생했다. 오는 5월, 북미에서 클로즈베타를 실시하는 ‘HOMM 온라인’은 가장 호평을 받은 ‘HOMM3’의 게임성과 ‘HOMM5’의 그래픽을 접목시킨 게임으로, 원작과 거의 동일한 느낌을 준다.
2010.04.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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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몬스터 스펙트로브스, 내가 발굴한 화석이 믿음직한 동료로!
디즈니 인터랙티브 스튜디오가 개발한 Wii용 게임 타이틀 ‘화석 몬스터 스펙트로브스’가 6월 17일 일본 지역에 발매된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행성 경비대원이 되어 ‘스펙트로브스’라 불리는 화석 몬스터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2010.04.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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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검향 1차 CBT - 즐기기 쉬운 편의 시스템, 세밀함이 아쉽다!
중국의 DACN이 개발하고 지원인터렉티브가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한 무협 MMORPG, ‘일검향’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1차 CBT를 시작했다. 기본적인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재미요소가 가득했던 ‘일검향’의 가장 큰 장점은 유저들의 효율적인 이동을 돕는 다양한 편의 시스템이었다.
2010.04.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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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오브 레전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대전 액션 게임의 등장!
퀀텀 3엔진의 개발로 화재가 되었던 하이볼티지가 Wii 전용 대전 액션 게임인 ‘토너먼트 오브 레전드’를 발매한다. 이 게임은 미노타우르스, 고르곤, 발키르 등등 세계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여러 존재들과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2010.04.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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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온라인: El Oriente CP1,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동북아시아와 조선이 추가된 ‘대항해시대 온라인(이하 대항온)’ 확장팩 ‘에피소드4: El Oriente’의 첫 번째 챕터가 오는 21일, 한국에서 최초로 서비스된다. 국내 유저들에게는 더욱 뜻 깊게 다가올 ‘대항온 El Oriente CP1’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2010.04.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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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이즈, 하이퍼 FPS의 재기를 꿈꾸는 외계인들의 우주전쟁
2005년 무료로 출시돼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한 Illfonic의 하이퍼 FPS게임 ‘넥스이즈’가 2010년 Xbox 360과 PS3로 출시된다. Xbox 라이브와 PSN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화려해진 비주얼, 새로운 뮤테이터 시스템 등을 공개하며 출시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0.04.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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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 검과 마법이 난무하는 현대판 판타지
`아크 시스템 웍스`의 신작 게임,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이하 블레이블루 CS)`가 가정용 콘솔 게임기로 새롭게 선보인다. `블레이블루 CS`는 2009년 6월에 발매된 `블레이블루`의 후속작으로 작년 말 아케이드용이 먼저 발매되었으며, 오는 2010년 7월 1일 Xbox360과 PS3용으로 이식될 예정이다.
2010.04.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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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온라인 3차 CBT, 서양과 싸워도 이길 것 같아요
동양과 서양의 싸움, ‘위 온라인’이 동양의 ‘철혈제국 연’을 내세운 3차 CBT를 진행했다. 서양의 ‘윈브레스 연합’만이 구현되어 동양과 서양의 전쟁이라는 느낌이 나지 않던 지난 테스트와는 달리 3차 CBT에서는 동양의 모습이 확실하게 묘사되었다.
2010.04.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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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광의 윤무 DUO,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탄막 슈팅 대전
‘선광의 윤무’의 정통 후속작인 ‘선광의 윤무 DUO’는 우주 대부분을 차지한 대형국가 ‘아리아 연방’ 내 자치령 ‘하르모니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선광의 윤무 DUO’는 오는 5월 20일, Xbox360으로 이식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2010.04.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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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 잼: 랩스타, 내 주먹은 지쳤다! 이제 랩으로 싸우자
힙합 뮤지션의 대전 액션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데프 잼: 랩 스타’는 리듬 게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올 가을 XBOX360, PS3, Wii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본격 리얼리티 힙합 게임으로 단장하여 돌아온 ‘데프 잼: 랩 스타’의 모습을 살펴보자.
2010.04.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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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오딧세이, 싸움만 잘해서는 최고가 될 수 없다
밝고 따뜻한 느낌의 게임성을 기반으로 게임의 근간을 이룰 시나리오와 폭넓은 자유도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체인징 MMORPG ‘라임 오딧세이’의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오는 4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만 여명이 참여했던 지난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다양한 요소들이...
2010.04.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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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검향 1차 CBT, 잠든 순간에도 수련하라, 무공이 탄생한다!
무협 MMORPG를 지향하는 ‘일검향’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1차 CBT를 실시한다. 이러한 ‘일검향’에는 독특한 시스템이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의 무공을 직접 창조하는 ‘무공창조’ 시스템이다. 또한 국가와 문파를 중심으로 한 자유도 높은 PVP 시스템 역시 ‘일검향’의 특징이다.
2010.04.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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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DS, 학교, 직장, 공장, 어디서나 메이플!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NDS 이식작, ‘메이플스토리 DS’가 오는 15일 출시된다. ‘메이플스토리 DS’는 메이플 월드에서 발생한 기묘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출동한 4인의 주인공이 각자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며 진행하는 게임이다. NDS에서 만나는 ‘메이플스토리’는 어떤 느낌일까?
2010.04.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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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플래닛 1차 CBT, 겉은 달고 속은 꽉 찬 따끈따끈한 와플!
액토즈의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와일드 플래닛’이 지난 8일부터 금일인 12일까지 1차 CBT를 실시하고 있다. 친근감을 강조한 카툰 디자인과 ‘와플’이라는 맛있는(?) 별명으로 먼저 알려진 ‘와일드 플래닛’은 이름처럼 겉은 달고 속은 꽉 찬 와플을 떠오르게 한다.
2010.04.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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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2, 월드컵 갈증! 이제 게임으로 해결
EA SPORTS FIFA ONLINE 2는 국내 온라인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FIFA(국제축구연맹)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전세계 31개 리그, 575개 클럽 및 43개국의 국가대표팀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2006년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No.1 스포츠게임으로 자리를...
2010.04.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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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영웅, 게임에서 지면 노예가 되리라
<무림영웅>은 ‘2009년 구글 차이나 급상승 검색어 3’위를 차지하면서 게이머들로부터 국내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고조되었던 작품으로, 1차 CBT 시작과 동시에 유명 검색 포털(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였다. 또한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CBT 기간 중에 테스트 신규 ...
2010.04.1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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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스마일즈 II X, 귀여운 소녀들의 반짝반짝 탄막슈팅
`도돈파치`, `프로기어의 폭풍` 등 슈팅 게임 개발로 유명한 CAVE가 기존 아케이드판 데스스마일즈 시리즈의 리메이크를 준비 중이다. 그 대상은 2009년 발매되었던 `데스스마일즈II`로, 오는 5월 27일 `데스스마일즈II X`라는 이름을 걸고 Xbox360으로 이식된다.
2010.04.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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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온라인, 피말리는 100시간 전투 프리뷰
사람은 누구나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환상의 세계, 판타지(fantasy)를 꿈꾼다. 그리고 수 많은 판타지의 이야기들은 RPG를 통해 가상 체험으로 이어져왔다. 그 중 ‘던전 앤 드래곤’과 함께 판타지 RPG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워해머’는 판타지 RPG의
2010.04.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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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풋볼 최종평가전, 동네 축구는 참으로 관대하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뒷골목 농구 게임인 ‘프리스타일’의 축구 버전이다. 때문에 동네 축구로 대표되는, 룰이 매우 관대하고, 인원이나 전술도 유동적인 축구를 즐길 수 있다. 정식 경기가 아닌 이런 축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게임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정통 축구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2010.04.08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