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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게임 같은 온라인게임(뎁스 판타지아) 뎁스 판타지아의 전투는 지금까지 느껴온 온라인 게임과는 뭔가 다른 맛이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실시간 전투 개념이 아닌 이동중 몬스터와 랜덤하게 만나는 ‘엔카운터’ 시스템이 도입됐다.
2002.10.28 17:25 -
화려한 인술(忍術)의 극치를 느껴보자(시노비) 3D로 7년만에 부활한 시노비! 화려한 그래픽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새로운 무기와 액션이 추가되었고 연속공격에 의한 \'살진\'은 마치 데빌 메이 크라이의 스타일리쉬한 연출을 방불케 한다.
2002.10.26 09:23 -
또 다른 폐인 제조기가 등장한다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 쉬라우디드 아일) 똑같은 레벨링과 렐름전에 지쳐가는가? 이제 곧 그대들을 위한 대서사시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느니…
2002.10.24 20:18 -
또 한명의 여전사가 탄생한다(프로젝트 미네르바) 프로젝트 미네르바는 한마디로 말해서 여성을 한명의 전사로 키워내는 밀리터리 액션물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2002.10.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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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판타지 포 유 2 : I.M) 지난 2000년 11월을 기억하는 온라인 게이머라면 2D로 만들어진 ‘판타지 포 유’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2002.10.21 20:28 -
톰 클랜시의 비밀병기, 메탈기어솔리드를 압도한다(스플린터 셀) 스플린터 셀은 잠입액션의 대명사로 굳어진 코나미의 메탈 기어 솔리드와 아주아주 유사한 게임이다. 그렇다고 해서 스플린터 셀이 메탈 기어 솔리드의 허접한 아류작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스플린터 셀은 톰 클랜시의 꽉 짜여진 탄탄한 시나리오와 더불어 차세대 언리얼 엔진의 화려한 색감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스크린상에서 그대로 재현해 냈고...
2002.10.21 19:29 -
게이머여 신화가 되어라!(카르마 온라인) 카르마 온라인은 천지창조를 연상하게 만드는 방대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2002.10.19 11:39 -
은하계의 콜로세움(글라디에이터: 갤럭틱 서커스 게임) 프랑스의 유진 시스템이 개발한 글라디에이터는 전략적인 요소들에 단순명료한 아케이드적 전투시스템을 도입하여 쉽게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2002.10.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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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의 고급화를 지향한다(트루 판타지 라이브 온라인) 트루판타지 라이브 온라인은 X박스용 온라인게임이다. 이제 대부분의 게이머가 알다시피 X박스는 X박스 라이브를 이용한 온라인 서비스에 강점을 두고 있다
2002.10.17 10:29 -
칼과 마법은 이제 싫다 하늘을 날자(LDC 온라인) LDC온라인의 특징은 크게 비공정, 무역, 시장경제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2002.10.15 19:54 -
중세로 간 데스페라도스(로빈훗 : 셔우드의 전설) 시대가 좀더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뿐이지 데스페라도스와 로빈훗 : 셔우드의 전설은 아주 흡사한 게임이다. 로빈훗 : 셔우드의 전설에는 로빈훗과 리틀존, 윌 스칼렛, 마리안 아가씨, 터크 수사 등이 나와서 영지를 장악하고 있는 노팅엄경에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2002.10.15 19:47 -
리니지 최강자를 가린다(리니지 토너먼트) 길거리에서 두사람이 주먹질을 하고 있으면 우리는 그것을 싸움이라고 부르지만 링에서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주먹질을 하면 그것을 권투라는 스포츠로 부른다.
2002.10.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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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미이라의 저주가 되살아난다 (파라오의 저주) 생생한 원음의 사운드와 다양한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균형있게 짜여져 탄탄한 시나리오를 완성한 점 등으로 파라오의 저주는 오랜만에 등장한 알찬 어드벤처게임으로서의 기대를 갖게 해준다
2002.10.10 16:32 -
남자의 로망! 꿈의 실현(DOA 익스트림 비치발리볼) DOA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은 테크모에서 DOA를 위해 X박스를 산 게이머를 위한 서비스로 개발중인 일종의 팬 서비스 게임이다.
2002.10.09 16:02 -
지구는 작은 세계, 우주를 노려라 (헤게모니아: 리전 오브 아이언) 디지털 리얼리티의 ‘헤게모니아: 리전 오브 아이언’은 이렇게 우주의 패권을 놓고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풀 3D 우주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002.10.07 20:20 -
격투게임이 온라인에서 다시 태어났다(킹 오브 파이터즈 온라인) 킹오파는 격투게임중에서도 빠른 판단과 순간적인 반사신경으로 요하는 기술 및 다양한 연계기와 필살기가 등장해 상대 게이머와 피튀기는 신경전을 벌이는 묘미가 그만이다. 이러한 킹오파가 이제 온라인에서 다시 태어났다.
2002.10.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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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에 바코드 새긴 청부 해결사 기억나시나? (히트맨 2) 액션과 퍼즐을 조화시킨 잠입액션의 광팬이라면 놓쳐서는 안되는 게임이 바로 히트맨 2이다.
2002.10.05 15:09 -
태고의 시간부터 신의 이름으로 불린 단어(탄트라) 탄트라는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의 이름이다. 신들이 인간을 아직 창조하지 않은 태고의 시간으로부터 신의 언어로 불리던 이름이다.
2002.10.05 15:06 -
화끈한 전투를 원한다면 이것을 선택하라(더스트캠프) 더스트캠프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화끈한 전투를 가상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2002.10.02 14:31 -
RPG의 진정한 명작을 보여준다(다크 크로니클) 다크 크로니클은 게임의 맛이 느껴진다. 과거 슈퍼패미컴의 명작RPG로 추앙받았던 게임들의 냄새를 이 게임에서도 어렴풋이 맡을 수 있다.
2002.10.0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