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배틀 크러쉬는 엔씨가 난투형 대전 액션 장르로는 처음 선보이는 신규 IP다.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최대 30명의 플레이어가 전투를 펼치는 방식이다. 캐주얼한 전투, 간편한 조작, 예측 불가능한 난투의 즐거움이 배틀 크러쉬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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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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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 크러쉬(BATTLE CRUSH)’가 19일 1.1 버전 패치를 진행한다. 이번 패치를 통해 ‘캐릭터 밸런스 조정’, ‘기본 이동 속도 증가’ 등 개선사항이 적용된다. 지난 6월 27일 얼리 액세스 버전 출시 이후 이용자들이 의견을 일부 반영했다. 배틀 크러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3종 캐릭터의 밸런스를 조정한다. 각 캐릭터별 특성을 고려해 기력 소모량, 피해량, 특수기 재사용 시간, 공격 속도, 타격 판정 등이 수정된다2024.07.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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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스팀을 통해 출시된 엔씨소프트 신작 배틀 크러쉬의 성적이 좋지 않다. 출시 보름차인데 ‘복합적’인 평가는 회복되지 않고, 동시접속자 수 또한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배틀 크러쉬는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한 난투형 액션게임이다. 캐주얼함을 바탕으로 간편한 조작,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투, 최대 30인이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스팀 상황은 좋지 않다. 출시 보름째인 12일 기준 일 최대 동시접속자는 681명으로 10일 전인 지난 2일 2,840명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유저 평가 또한 ‘복합적(1,444명 참여, 47% 긍정적)’으로, 출시 초기에 비해 긍정적 비율이 3%p 올랐지만 반등하진 못하고 있다2024.07.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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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오늘 오후 4시(한국 기준)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 크러쉬(BATTLE CRUSH)’의 앞서 해보기 버전을 출시한다. 배틀 크러쉬는 한국, 북미, 유럽, 아시아, 동남아 등 100개국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닌텐도 스위치, 스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모든 플랫폼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2024.06.27 16:10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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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오는 27일 '배틀 크러쉬'로 캐주얼 배틀로얄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한다. 배틀 크러쉬는 간편한 조작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강점으로 내세운 난투형 대전 액션게임로, 닌텐도 스위치, PC(스팀), iOS와 Android로 출시된다. 플랫폼별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해 컨트롤러, 키보드·마우스(PC), 터치 스크린등 다양한 조작 방식을 오가며 즐길 수 있다2024.06.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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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라는 이름을 들으면 MMORPG와 같은 무게감 있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왠지 긴 시간을 투자해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작년 지스타에서 엔씨소프트가 선보인 배틀 크러쉬는 그러한 이미지를 완전히 타파했다. 이전까지는 엔씨소프트에서 보기 힘들었던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이 물씬 전해진다2024.03.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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