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 이용등급
  • 12세, 15세, 18세
  • 출시년도
  • PC | 2005년 8월 10일

총 58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넥슨은 15일 음악 전문 채널 '딩고 뮤직'을 통해 던전앤파이터 OST 경연 프로그램 '띵곡가들'을 시작한다. 총 5부작으로 구성되는 띵곡가들은 던파 새로운 OST 주인공을 선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스타트업 OST로 급부상한 가호와 크루 케이브가 한 팀을 이루고,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LUCY가 경연에 참가한다
    2020.12.15 16:46
  • 넥슨은 10일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온라인 행사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을 오는 20일과 26일 개최한다. 지난 2007년부터 14회째 이어온 던파 페스티벌은 던파' 이용자들과 성대하게 펼치는 단독 행사로, 올해는 게임 세계관을 탐험하는 콘셉트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2020.12.10 13:02
  • 넥슨은 26일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남마법사 진 각성을 업데이트했다. 남마법사 5개 캐릭터로 100레벨을 달성하면 진 각성 퀘스트를 받을 수 있고, 이를 수행하면 진 엘레멘탈 바머, 진 빙결사, 진 블러드 메이지, 진 스위프트 마스터, 진 디멘션워커가 된다
    2020.11.26 18:26
  • 넥슨은 11월 23일부터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 공동 온라인 e스포츠 대회 '레벨업 X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 언택트 토너먼트' 시즌2를 시작한다. 올해 두 번째 시즌으로 진행되는 언택트 토너먼트는 현장 관람객 없이 LVUP.GG 트위치 채널, 사이퍼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각 생중계된다
    2020.11.04 11:18
  • 넥슨은 29일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에 도적 진 각성 4종을 추가했다. 도적 전직 캐릭터인 로그, 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댄서로 100레벨 달성 후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면 진 각성을 달성할 수 있으며, 95레벨 신규 패시브/액티브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2020.10.29 18:39
  • ‘던파 슈퍼계정 논란’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이 사건은 게임 운영진인 네오플 직원이 개인 계정에 고가의 아이템을 넣어놓고, 이를 외부에 판매해 부당이익을 올렸다. 여기에 라이브 서버에서 일반 유저처럼 행동하며 게이머를 기만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국정감사 현장에서도 재발방지를 위해 게임사 직원이 게임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020.10.22 12:58
  • 넥슨은 15일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 신규 던전 계시의 밤을 추가했다. 계시의 밤은 본인 계정 모험단 중 캐릭터 최대 3개를 정예 대원으로 구성해 던전을 공략하는 싱글 콘텐츠로, 100레벨부터 참여할 수 있다. 던전을 완료하면 특정 재료 아이템과 마법 보주를 구매할 수 있는 계시의 조각을 비롯해 100LV 에픽 무기, 방어구, 액세서리를 무작위로 얻을 수 있는 봉인된 검은 욕망의 항아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2020.10.15 15:21
  • 9월 초, 던전앤파이터 직원의 부정행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던파 유저 커뮤니티에서 ‘궁둥이맨단'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계정이 수상하다는 의문을 제기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계정에 속한 모든 캐릭터가 희귀 아이템을 소유하고 있는데, 타임라인을 보면 캐릭터 생성 시점부터 짧은 파밍 기간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스펙을 갖추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2020.09.21 19:11
  • 최근 업계 및 시장에 큰 충격을 준 던전앤파이터 직원 부정행위 사태에 대한 최종 결과가 나왔다. 해당 직원은 해고되며, 경찰에 형사 고소도 완료했다. 최근 업계 및 시장에 큰 충격을 준 던전앤파이터 직원 부정행위 사태에 대한 최종 결과가 나왔다. 해당 직원은 해고되며, 경찰에 형사 고소도 완료했다
    2020.09.17 16:00
  • 최근 게임 운영과 관련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난 9일, 본격적으로 불거진 던전앤파이터 직원 부정행위 논란은 던파 유저를 넘어 게임계 전체를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이번 사태와 비슷한 경우는 먼 과거부터 있었다. 운영진이 모여서 계정을 조작해 유저를 학살하고 다녔던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노토리우스 당 사건은 이 같은 논란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게임 아이템 4억 원 어치를 빼돌린 게임회사 직원이 실형을 받은 경우도 있었다
    2020.09.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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