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프로젝트 로키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듀서를 맡았던 조셉 텅 대표가 설립한 신생 개발사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에서 개발하는 첫 게임이다. 온라인 PvP 게임으로, 가볍고 빠른 대전과 액션성을 강조했다. 개발 초기부터 북미·유럽에서 테스트 50번 이상을 했고, 향후 알파 테스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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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슈퍼바이브는 포털 검색량, PC방 사용량, 인터넷 방송 시청량 등 모든 수치가 골고루 하락했다. 특히 PC방 사용량 감소가 매우 컸다. 슈퍼바이브는 지난 8월 8일 더로그 기준 전체 점유율 9위, 9일 게임트릭스 기준 20위를 기록했으나, 주말이 끝난 11일부터 사용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지난 주말인 16~17일에는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사용량이 직전 주말 대비 1/6~1/7 수준으로 떨어졌다2025.08.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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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4일에 앞서 해보기에서 정식 출시로 전환한 슈퍼바이브가 더로그 실시간 PC방 점유율 TOP 10에 들었다. 더로그는 넥슨 계열사인 엔미디어플랫폼이 PC방 관리 프로그램 게토(GETO)를 통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 서비스다. 8월 8일 오후 4시경에 슈퍼바이브는 스타크래프트, 메이플스토리 월드, 로스트아크를 제치고 더로그 실시간 PC방 점유율 9위를 달성했다2025.08.0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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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7일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에서 개발한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에 신규 헌터 '테트라'를 추가했다. 테트라는 단단한 바위 주먹과 용암을 사용해 피해를 가하는 컨트롤러 역할 헌터다. 잠행 시 시야 밖 적을 감지하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했다. 이어서 플레이를 통해 모은 재화로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강화하는 대장간에 시즌 임무 미션을 추가했다2025.08.07 16:15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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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배틀로얄 신작 ‘슈퍼바이브’는 이터널 리턴 등 기존작에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초반 열기가 장기간 이어지지 못했다. 그로부터 8개월 후인 지난 24일에 정식 출시로 전환한 슈퍼바이브는 게임을 대대적으로 손을 봤다. 앞서 해보기 기간에 확보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이동을 특징으로 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강하여 다시 한번 배틀로얄 시장에 승부수를 걸었다2025.07.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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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베타 테스트로 처음 접한 넥슨의 배틀로얄 신작 '슈퍼바이브'는 꽤 인상적이었다. 이터널 리턴이 연상되는 탑뷰 시점 전투, 에이펙스 레전드와 비슷한 각종 시스템과 장비 성장 요소 등 많은 장점들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오는 11월 21일 오픈 베타 소식이 전해졌을 때도 재차 플레이할 의향이 있을 정도다2024.11.14 12:00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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