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더 사이클: 프론티어는 대전과 협동 플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슈팅 게임이다. 괴물이 가득한 황폐한 외계에서 적들을 상대하며 전리품을 모으고, 이를 토대로 캐릭터를 육성해가는 재미를 앞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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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매운 음식을 즐기기로 유명하며, 게임에서도 매운 맛을 찾곤 한다. 여기서 매운 맛은 게임이 많이 어렵다는 얘기다. 2017년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가 그 예다. 그리고 여기, 타르코프와 비슷한 게임성을 지닌 작품이 등장했다. 지난 8일 출시된 ‘더 사이클: 프론티어’로, PvP와 PvE가 혼합된 하드코어 FPS 배틀로얄 생존게임이다. 대중성을 위해 타르코프에서 매운 맛은 조금 덜어냈다고 하는데, 어떤 맛을 내고 있는지 한 번 살펴봤다2022.06.17 18:44 -
여기 타르코프가 가진 게임성은 유지하면서 캐주얼한 게임이 등장했다. 오는 6월 8일 출시되는 ‘더 사이클: 프론티어’다. ‘SF판 타르코프’라고도 불리는 이 작품은 전쟁의 참혹함을 그려낸 수작 ‘스펙옵스: 더 라인’을 개발한 야거가 내놓은 야심찬 신작이다. 더 사이클: 프론티어는 타르코프처럼 PvP와 PvE가 혼합된 1인칭 루트 슈터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버려진 세계인 포르투나 3 행성을 배경으로 전리품을 수집하는 프로스펙터로 활동하게 된다2022.05.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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