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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 이어 지난 10일, 스토브로도 나온 국산 인디게임 ‘리로드’도 디펜스 장르다. 이 게임은 적이 몰려오는 경로가 정해져 있는 일반적인 디펜스 게임과 달리, 플레이어가 직접 길을 뚫어야 한다. 머리를 굴려야 하는 부분이 늘어났기에 두뇌 활용을 많이 해야 하는 디펜스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내구성이 바닥을 치는 타워 때문에 맵 여기저기를 바삐 돌아다니며 건설과 수리를 해야 한다. 비단 고수의 영역이 아니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뇌지컬’과 ‘피지컬’을 동시에 요구한다2021.02.16 17:26 -
올해 3분기 스팀과 스토브 앞서 해보기 시작 예정인 래빗홀게임즈 신작 ‘리로드’는 디펜스 게임 특유의 전략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다. 래빗홀게임즈는 한국산업기술대 게임공학과 학생들이 뭉친 국내 인디게임 개발팀으로, 지난 2017년 결성 당시부터 현재까지 리로드에 매진하고 있다. 리로드의 가장 큰 특징은 건설할 타워의 종류와 위치를 정하는 것뿐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땅을 파 경로를 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적의 이동할 길을 어떤 모양으로 뚫느냐에 따라 게임 양상은 크게 달라진다2020.08.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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