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발로란트는 라이엇게임즈가 선보이는 FPS로, 5 대 5 팀전을 메인으로 삼는다. 가상의 미래를 기반으로 한 지구를 무대로 한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각국 캐릭터와 현대전을 연상시키는 각종 무기가 등장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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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발로란트 11.07b 패치 버전 적용과 함께 신규 감시자 요원 비토와 신규 모드 ‘난투’를 선보였다. 비토는 세네갈 출신의 요원으로, 멈출 수 없는 DNA 변이로 강화된 신체를 통해 상대의 스킬과 능력을 무력화하는 데 특화된 감시자다. ‘목조르기’를 사용해 끈적한 변이 물질을 던져 표면에 닿은 지점에 함정을 설치해 적을 속박하여 이동을 봉쇄할 수 있고, ‘지름길’을 통해 전장에 소용돌이를 남기고 이를 재활성화하여 즉시 해당 위치로 순간이동할 수 있다2025.10.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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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내년 열리는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의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2026 시즌에도 두 번의 마스터스와 한 번의 챔피언스가 개최된다. 4대 권역의 킥오프가 마무리된 이후 진행되는 2026년 첫 마스터스의 개최지는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다. 마스터스 산티아고는 라틴 아메리카 최초의 글로벌 VCT 이벤트로, 2023년에 열린 록//인 이후 오랜만에 남미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다2025.10.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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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와 대방청소년센터는 오는 10월 대방청소년센터에서 2025 동작구 청소년e스포츠대회 - 무브:동작을 개최한다. 종목은 중·고등부는 ‘발로란트’, 초등부는 ‘브롤스타즈’다. 중·고등부(14~19세)는 5인 1팀 32팀, 초등부(9~13세)는 3인 1팀 32팀으로 구성된다. 입상팀에는 주관기관상과 상품이 수여된다2025.09.26 15:10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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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신작 FPS 발로란트가 지난 5일부터 국내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작년 10월 발표 때부터 라이엇게임즈가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IP를 개발했을까 궁금했기에, 이번 발로란트 국내 테스트에 바로 참여해 게임을 즐겨 봤습니다. 사실 이 게임이 처음 알려졌을때만 해도 '롤버워치'라는 별명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체험해 보니 확실히 오버워치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스킬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적을 정확히 조준해 처치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발소리를 죽여가며 잠입하고, 스파이크를 쟁탈하기 위한 눈치싸움도 벌여야 하는 등 눈치싸움도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의도치 않게 제가 팀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버린(?) 발로란트 체험기를 공개합니다2020.05.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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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리드 기획자인 트레버 롤레스키는 게임 공개 당시부터 쭉 게임의 핵심은 조준과 사격이라고 강조해 왔다. 게임 내 직접적으로 상대를 죽이는 스킬은 없고, 스킬은 총기 사격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과연 진짜 그런지, 게임 내에서 직접 체험해 봤다2020.05.01 16:21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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