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워 썬더'는 밀리터리 MMO 슈팅 장르를 채택한 전쟁 게임이다. 2차 세계대전과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삼은 '워 썬더'는 자체 게임엔진 다고르(Dagor)를 이용하여 한 맵에서 육해공 전투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미국과 영국, 독일, 소련, 일본 등 여러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적과 전투를 펼치게 된다. 랭크에 따라 비행기와 탱크를 조합하여 자기만의 부대를 만들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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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게임 ‘워 썬더(War Thunder)’의 최근 재화 패치와 개발진 후속 대처가 게이머들의 분노를 촉발시켰다. 현재 유저들은 보이콧을 준비 중이다. 워 썬더는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가 2013년 출시한 밀리터리 MMO 슈팅 게임이다. 게임에는 여러 항공, 해상, 지상 병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원하는 병기를 조종해 전쟁에 참여한다2023.05.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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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워 썬더가 만우절인 1일에는 11만 명, 2일에는 10만 명을 기록하며 일 동시접속자 10만 명대를 처음 돌파했다. 개발사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1일, 신규 병과 보병 부대를 공개했다. 일반 총기류를 사용하는 병과가 아니라 미래의 보병 장비로 유력한 엑소 슈트를 착용한 것으로, 대구경 기관총과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 돌격용 슈트, 대물저격총을 가진 저격용 슈트, 대전차 미사일을 주무장으로 경기관총과 유탄 발사기 등을 탑재한 ATGM 운용 슈트, 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이용해 항공기 격추에 특화된 MANPADS 운용 슈트까지 총 4종의 병과를 선보였다2023.04.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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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스팀 서비스 중인 워 썬더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 수를 늘려왔다. 이런 상승세는 10주년 이후로도 이어지며 2월 6일 기준, 9만 명 이상의 최고 동접자를 모으며 자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워 썬더는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MMO 슈팅 시뮬레이션으로, 전차, 비행기, 전함 등 다양한 육해공 장비를 활용해 전쟁을 치른다. 각각 장비들의 체력보다 모듈제 위주인 것이 특징으로, 전차의 경우 멀쩡하더라도 탄약고에 맞고 터질 수도 있고 반대로 중요 부위를 지켜내어 여러 발 맞고도 생존하는 경우도 있다. 이 이유로 장비 수준이 다소 뒤떨어지더라도 역전의 가능성이 있다2023.02.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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