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롤리팝 체인소'는 산 로메로 하이스쿨의 치어리더로 활약하는 여고생 줄리엣 스탈링의 이야기를 그린 좀비 액션 게임이다. 줄리엣은 자신의 18세 생일날, 좀비가 대량 발생하는 사건에 휘말린다. 좀비헌터 집안의 후예이기도 한 그녀는 전기톱을 한 손에 들고 좀비에 맞선다. 아크로바틱한 치어액션의 특기를 살려 치어리딩 동작을 활용한 아크로바틱 킥과 펀치 등의 다채로운 액션을 선보인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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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체인소 맨 관련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2년 전부터 단행본으로 꾸준히 출시됐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인기만화 느낌이었는데, 최근 애니메이션 방영이 시작되며 인기에 불이 붙었다. 게임 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체인소 맨 연재 전부터 전기톱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더러 있었다. 오늘은 체인소 맨의 선배격인, 게임 속 체인소 맨(걸)들을 모아 보았다2022.11.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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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도 아니면서 목만 온 게임 캐릭터들이 있다. 몸은 어디다 놔뒀는지, 머리만 딸랑 출전해 각종 모험을 펼치고 플레이어를 즐겁게 하는 이들 말이다. 물론 판타지 세계관에는 '듀라한'이라는 목을 들고 다니는 언데드 기사가 존재하지만, 여기 소개할 이들은 몸은 없고 오로지 목만 돌아다닌다. '왜 목만 오셨소'가 절로 나오는 목 캐릭터들을 한데 모아 봤다2022.06.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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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컨셉의 좀비 액션 게임 ‘롤리팝 체인소’가 10년 만에 돌아온다. 지난 15일, 일본 개발사 드라가미 게임스 CEO 야스다 요시미가 트위터를 통해 롤리팝 체인소가 부활한다고 예고했다. 2012년 PS3로 발매된 롤리팝 체인소는 금발 미소녀 치어리더 줄리엣 스탈링이 전기톱을 들고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좀비를 모두 썰어버리는 액션게임이다. 여기에 치어리딩 동작을 활용한 아크로바틱한 킥과 펀치 등의 다채로운 액션도 더했다2022.06.16 15:11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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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이 게임이 처음 공개되던 때를 기억한다. `전기톱(체인소)`을 들고 뛰어 다니며 좀비를 썰고 다니는 치어리더와 그녀의 옷에 걸려있던 정체불명(?)의 남자머리 등… 이 게임에 대한 강한 인상의 꽃이 나에게 심어지며 `어머 이건 사야돼`를 외치게 만들었다2012.06.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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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그래스호퍼 메뉴팩처와 카도가와 게임즈의 신작 ‘롤리팝체인소우’는 이른바 싼 티로 대표되는 전형적인 B급이지만, 완성도만큼은 단연 ‘A’급이다. 기승전결 따위 기대하지 말고, 여기서 스토리의 개연성을 찾으려 하지 말고. 좀비 좋아하고, 전기톱을 든 베이글녀에게 관심이 있다면 도전하자..2012.03.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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