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2

  • 이용등급
  • 18세
  • 출시년도

총 10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엠게임이 '열혈강호' 형제의 덕을 톡톡히 봤다. '열혈강호전'과 '열혈강호 2'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전년 동기 695만 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이 19억 원으로 올랐다. 엠게임은 12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63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억 원과 32억 원을 달성했다
    2015.11.12 16:18
  • 엠게임이 신작게임 중국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4월 23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엠게임은 3월 30일 최저가인 5,200원을 기록한 후 조금씩 오르는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4월 23에는 전일 대비 14.88% 오른 6,87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2015.04.27 11:27
  • 엠게임은 지난 1일 액션 MMORPG ‘열혈강호 2’의 중국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열혈강호 2’는 2005년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50만명을 돌파한 바 있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이다. 중국 유저들이 선호하는 정통 무협 게임답게 현지에서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현지 파트너사인 17게임은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 전까지 게임 내 시스템과 안정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2015.02.02 19:23
  • 엠게임은 격투액션 MMORPG '열혈강호 2’의 중국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열혈강호 2’는 지난해 1월 17게임과 700만불 규모의 계약을 맺고 중국 수출이 결정됐고, 지난해 8월과 10월에 걸쳐 두 차례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17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을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다
    2015.01.13 11:08
  • 엠게임은 MMORPG‘열혈강호 2’의 유럽 30국에 대한 수출 계약을 터키의 플러스원게임즈와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2’는 유럽 시장에 맞는 현지화 작업 후 영어 버전으로 내년 초 상용화 서비스될 예정이며, 이후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다국어 서비스가 추가된다
    2014.11.06 19:29
  • 엠게임은 1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MMORPG ‘열혈강호 2’가 태국서버 오픈과 동시에 부분유료화 방식의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엠게임은 국내 정식 서비스 전인 2008년 태국의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와 ‘열혈강호2’의 선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현지화 작업을 거친 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한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성료했었다
    2014.08.14 12:08
  •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격투액션 MMORPG ‘열혈강호 2’에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직업 특화 무기와 경공 무공을 포함한 무공들이 추가되어, 더욱 활동적이고 다양한 전투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우선 무사, 자객, 혈의, 술사, 사수 직업에 따라 착용할 수 있는 직업 특화 무기로 소검, 신장, 법장, 대궁, 검 5종과 전투에 최적화 된 직업 특화 무기 전용 무공서가 새롭게 추가된다
    2014.05.29 18:04
  • 엠게임은 30일, 격투액션 MMORPG ‘열혈강호 2’에 현대식 복장 아이템과 갑자 등급을 상향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기존 동양풍의 무림 복장에서 벗어난 ‘열혈강호 2’ 최초의 현대식 복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추가된 복장은 청바지와 짚업후드티 등 편안함과 자유로움이 강조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또한, 60레벨 달성 이후에 퀘스트나 사냥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공명도를 쌓아서 얻을 수 있는 등급인 갑자 등급이 기존 9갑자에서 10갑자로 상향된다
    2014.04.30 19:21
  •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중국의 퍼블리셔 17게임과 격투액션 MMORPG ‘열혈강호 2’의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화) 밝혔다. 이번 ‘열혈강호 2’의 중국 수출 계약은 3년 간 700만 달러규모로 라이선스 금액 이외 향후 서비스 결과에 따라 추가 개런티를 지급받는 조건이다
    2014.01.28 12:02
  •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격투액션 MMORPG ‘열혈강호 2’가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오픈과 동시에 부분유료화 방식의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금일 15일(수) 밝혔다. ‘열혈강호 2’는 지난해 6월 말레이시아 1위 게임 업체인 ‘큐비넷’과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3개국 서비스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2월 23일부터 1월 2일까지 한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2014.01.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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