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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깨에 힘 들어가도 욕 안 먹을 1갑도 되었고 사냥터에서 만나지는 고만고만한 레벨의 친구들도 생기다 보니 문파를 한번 창설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 이른바 `육곡동`에서 만나 친목을 다지고 `파검동`에서 힘을 키운 `육곡 패밀리`라고나 할까.2008.05.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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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시간을 맛본 황야의 노숙자. 그 충격은 생각보다 컸고 마을에 들어갈 때마다 혹시 비파소녀가 멀리서 지켜보고 있진 않을까, 주위를 두리번거리게 되었다.2008.04.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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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는 누구나 깊은 심해와 같은 십이지장 한구석엔 나름의 로망이 있다. 어떤 이는 서버 내의 시세를 좌지우지하는 거상의 모습, 누군가는 기득권에 맞서 정의를 불 싸지르는 진검 기사의 모습2008.04.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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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는 누구나 깊은 심해와 같은 십이지장 한구석엔 나름의 로망이 있다. 어떤 이는 서버 내의 시세를 좌지우지하는 거상의 모습, 누군가는 기득권에 맞서 정의를 불 싸지르는 진검 기사의 모습2008.04.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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