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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프트는 이즈리얼로 값싸고 효율 좋은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 1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서폿의 부족한 와드를 보충했다. 그리고 데프트는 첫 코어 아이템으로 일반적으로 이즈리얼이 맞추는 ‘삼위일체’가 아닌 ‘몰락한 왕의 검’을 우선 조합했다. 이는 초반 라인전에서 승리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후반 코어 아이템으로는 ‘삼위 일체’, ‘최후의 속삭임’을 추가로 맞췄으며, 신발은 광전사의 군화를 구매했다. 또한, 데프트는 마을에 귀환할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팀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2014.04.30 22:24
  • 다데는 야스오와 궁합이 좋은 ‘스태틱의 단검’을 최우선으로 조합하기 위해 시작 아이템으로 ‘도란의 검’, ‘체력 물약’을 선택했고, 최대한 라인에서 골드를 모았다. 그리고 첫 마을 귀환에 바로 완성 아이템을 맞췄다. 장신구는 초반에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터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그리고 다데는 후반 코어 아이템으로 ‘몰락한 왕의 검’, ‘무한의 대검’을 추가로 맞췄다. 또한, 다데는 마을에 귀환할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팀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2014.04.30 22:22
  • 임프는 미스포츈으로 원거리 딜러에게 필수인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 1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아군 서폿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그리고 임프는 최근 원거리 딜러의 첫 코어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피바라기’를 최우선으로 맞췄고, 부족한 공격 속도와 라인 정리를 보충하기 위해 ‘스태틱의 단검’을 추가로 맞췄다. 후반부 코어 아이템으로는 방어구 관통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최후의 속삭임’을 조합했고, 마을에 귀환할 때 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아군의 맵 장악에 힘썼다.
    2014.04.30 21:38
  • 다음커뮤니케이션은 30일, 2차 테스트가 진행 중인 펄어비스의 MMORPG '검은사막' 마상 전투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마상 전투' 영상은 '검은사막'의 탑승물인 말 위에서 펼치는 전투 장면을 2분에 걸쳐 담아냈다. 빠른 전투 전개와 함께 말에 탑승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고유 스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14.04.30 20:34
  • 댄디는 빠른 정글링을 위해 3레벨까지 ‘음파/공명의 일격(Q) -> 폭풍/무력화(E) -> 방호/강철의 의지(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3레벨부터 라인 곳곳에 갱킹을 시도해 아군 라이너들의 성장을 도왔다. 그리고 이후로는 적에게 더 높은 피해를 입히기 위해 ‘음파/공명의 일격(Q)’과 ‘폭풍/무력화(E)를 우선 마스터했고, 6, 11, 16레벨에는 궁극 기술인 ‘용의 일격(R)’을 배웠다.
    2014.04.30 19:50
  • 한국시간으로 5월 1일(목) 오전 3시 45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와 첼시의 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 4강 2차전이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릿지(Stamford Bridge)'에서 진행된다.
    2014.04.30 15:11
  • 워게이밍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최장 6일 간의 황금연휴 기간에 ’월드 오브 탱크’를 즐길 팬들에게 더욱 큰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4.04.30 13:13
  • 지난 4월 27일 롤 마스터즈 19회차 경기에서 나진이 IM에게 승리함으로써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네 팀이 결정되었다. 이번 경기에 임하는 KT와 진에어는 각각 리그 5, 6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제 남은 일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할 때이다.
    2014.04.30 10:28
  • 스킬트리랩 부트캠프에 참가한 도톰치. 스킬트리랩 부트캠프는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즉흥적으로 팀을 만들고, 72시간동안 주제에 맞게 게임을 만드는 인디잼입니다. 도톰치 역시 현장에 참가해 젊은 개발자들의 열정을 느껴보고자 했으나, 아니나다를까 여기서도 1인 개발을 하게 되었네요
    2014.04.30 09:59
  • 16강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블레이즈와 쉴드가 4강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이번 시즌 두 팀은 D조 4경기에서 처음 격돌하여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순위결정전에서 다시 한 번 승부를 가린 결과 쉴드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양 팀은 미드라이너의 포킹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운영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블레이즈의 엠비션과 쉴드의 꿍 선수 모두 니달리, 직스, 룰루 등 포킹이 강한 챔피언을 즐겨 사용하는 만큼, 픽밴에서 경기의 기세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2014.04.30 09:54
  • 롤 신챔프 브라움과 SKT T1 K 신규 롤드컵 스킨은 현재 PBE 서버에만 공개됐으며, 북미와 유럽 서버에도 적용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이번 패치로 두가지 콘텐츠가 출시될 확률은 희박하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는 공지사항으로 "서버 안정화와 버그 수정을 위한 점검이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밝혀 사실상 이번 롤점검은 단지 버그를 수정하고 서버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2014.04.30 03:38
  • 두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따라서 두 팀의 운명은 이번 2차전의 스코어에 따라 결정된다. 홈구장의 이점을 살릴 수 있는 첼시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골을 넣지 못하면 4강 진출을 확정할 수 없다는 점은 AT 마드리드와 마찬가지다.
    2014.04.29 19:17
  • WGL APAC은 ‘월드 오브 탱크’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워게이밍넷 리그’의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리그다. 지난 해에는 각 지역 서버별로 진행되었으나 올해 새롭게 개편되어 국내 서버 리그(WTKL)와 동남아시아 서버 리그를 통합,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확대됐다.
    2014.04.29 18:07
  • 발레노스 대륙을 향하는 배에 몸을 싣고 얼마나 지났을까요? 저 멀리 육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뱃사공에게 물어보니 어업을 주로 하는 '벨리아 마을'이라고 하는군요. 배에서 내려서는 촌스러운 티를 내지 않고자 평소보다 등을 펴고 걸음을 내딛습니다
    2014.04.29 15:40
  • 29일, 피파온라인3의 새로운 카드 '2002 한국 전설(이하 2002전설)'이 게임에 업데이트됐다. 2002전설 카드에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달성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다. 총 20명의 선수가 2002전설 카드로 구현되었으며, 이들의 능력치는 현존 최강급이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4.04.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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