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리그오브레전드의 한국 서버가 05월 27일(화)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상점 안정화를 위해 6시간 동안 롤점검에 돌입한다. 리그오브레전드를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롤점검을 위해 상점 및 RP충전 서비스를 잠시 중단하고 기능 최적화와 안정화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2014.05.27 00:33
  • 한국 시각으로 5월 28일(수) 새벽 4시, 프랑스가 홈에서 노르웨이와 평가전을 벌인다. 프랑스는 유럽의 손꼽히는 강호지만 월드컵 무대에서는 유난히 기복이 심하다. 1998년 월드컵에서는 우승한 반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다음 대회인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준우승, 2010년에는 또 다시 조별 리그 무승으로 탈락의 쓴맛을 봤다.
    2014.05.26 20:57
  • 05월 29일(목), 라이엇 게임즈는 롤 점검으로 여러 챔피언의 밸런스 수정 버그 픽스가 포함된 4.8 롤 패치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롤 패치로 소라카의 라인전 능력이 대폭 하락하고 블리츠크랭크의 마나 소모가 감소했으며 공허 챔피언인 말자하, 초가스, 카직스의 성능이 변화했다. 또한 이번 롤 패치 이후부터는 '편리한 팀 구성'을 이용한 게임도 전부 일반전 승패에 합산된다.
    2014.05.26 15:50
  • 모든 시즌 카드로 구성한 바르셀로나 올스타는 대장급 선수가 다수 포함된 최고의 팀 중 하나로 분류된다. 먼저 화려한 공격진이 가장 눈에 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09)를 비롯해 앙리(07), 메시(월드컵), 에투(06), 다비드 비야(10), 네이마르(월드컵) 등 게임 내 특급 공격수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누구를 주전으로 기용해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2014.05.26 15:45
  • 안녕하세요, 2014년을 맞아 14살이 된 게임메카입니다. 어느새 창간축전 특집도 세 번째, 마지막에 다다랐네요. 콘솔과 PC 패키지 분야는 게임업계에 있어 개척자 같은 존재죠. RPG와 퍼즐, 어드벤처, 스포츠 등 지금 온라인과 모바일로 출시되는 게임의 장르들은 콘솔게임을 통해 검증을 거쳤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특히 최근까지도 여러 장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게임을 구상하거나, 새로운 그래픽 툴과 같은 요소들을 접목해 신작을 내놓는 업계 선두주자의 역할도 콘솔게임이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2014.05.26 15:31
  • 지난 한달 동안 진행된 4.6, 4.7패치의 영향으로 각 라인별 챔피언 선호도 순위에 변화가 생겼다. 4.6 패치로 상향된 카사딘이 다시금 주류 챔피언에 올랐고, 4.7패치로 ‘야생의 섬광’이 하향되자 이를 사용하던 챔피언들의 픽밴률이 급감했다.
    2014.05.26 14:36
  • 이처럼 한국 게임역사에 한 획을 그은 '창세기전' 시리즈는 대학을 휴학하고 게임 개발을 시작한 20대 청년의 손에서 탄생했다. 대한민국 1세대 게임개발자인 소프트맥스 최연규 개발이사는 '창세기전'의 아버지이자 한국형 RPG의 초석을 쌓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로, 국내 게임업계의 부흥기를 이끈 선구자 중 한 명이다
    2014.05.26 12:35
  • BJ '베텔'은 디아블로3의 다양한 콘텐츠와 공략법을 소개하는 '성역 지킴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여섯개의 직업 중, 특히 야만용사를 심도있게 연구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최근에는 야만용사를 육성하는 유저들을 위해 '맞춤 상담 코너'를 신설했다. 해당 코너에서는 캐릭터의 기본적인 이해, 상위 난이도를 위한 아이템 및 스킬 셋팅법 등 방송을 통해 시청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1:1 상담을 진행한다.
    2014.05.26 11:46
  • 지난 5월 19일(월), 23일(목) 양일간 진행된 롤 마스터즈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CJ가 나진을 제압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양 구단은 이틀에 걸쳐 일곱 차례나 경기를 치르는 명승부를 펼쳐 승자와 패자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시즌 뛰어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이 이어지고 있는 CJ에게는 의미가 큰 승리였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상대가 현재 국내 최강의 구단인 삼성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2014.05.26 11:34
  • 25일(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2014)의 팀전 오프라인 예선이 진행됐다. 어제 개인전에 이어 많은 유저들이 현장에 운집했고, 열띈 경쟁 끝에 14개팀이 방송 본선 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로서 방송 무대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와 팀이 결정되었고, 이들은 다가오는 6월부터 약 2개월 간 최고의 자리를 건 승부를 펼친다.
    2014.05.25 18:55
  • 넥슨은 24일(토)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개인전 오프라인 예선을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했다. 본선에 진출할 16명을 가리는 최종 관문으로 현장에는 약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자리했다. 이들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결과, 총 16명의 참가자가 정해졌다
    2014.05.25 09:10
  • 넥슨은 24일(토)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개인전 오프라인 예선을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했다. 본선에 진출할 16명을 가리는 최종 관문으로 현장에는 약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자리했다. 이들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결과, 총 16명의 참가자가 정해졌다
    2014.05.25 06:48
  • 스피릿은 빠른 정글링을 위해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두 번째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원래 카직스는 첫 코어 아이템으로 ‘도마뱀 장로의 영혼’을 빠르게 구매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스프릿은 불리한 아군 라인을 빠르게 돕고 이득을 취하기 위해 ‘정령석’만 구매한 이후 ‘기동력의 장화’를 먼저 맞췄다. 이후 챔피언 처치로 많은 골드를 취한 스프릿은 공격적인 템트리를 선택했다. 우선 ‘도마뱀 장로의 영혼’을 먼저 구매하고 방어구 관통력을 강화하기 위해 ‘야만의 몽둥이 -> 최후의 속삭임’을 추가했다.
    2014.05.24 19:20
  • 다데는 니달리를 상대로 빠른 라인 정리를 시도하고자 ‘카드 뽑기(W) -> 와일드 카드(Q) -> 와일드 카드(Q) 2레벨 -> 속임수 덱(E)’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공격 피해량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와일드 카드(Q) -> 카드 뽑기(W) -> 속임수 덱(E)’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운명(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05.24 19:15
  • 다데는 초반 라인전이 약한 카사딘의 특성을 생각해 ‘수정 플라스크’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해 최대한 버티는 전략을 사용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최근 주문력 기반 챔피언들의 필수 아이템인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최우선으로 조합했다. 원래 카사딘은 이 아이템보다는 ‘영겁의 지팡이’와 ‘대천사의 지팡이’를 첫 아이템으로 구매하는 것이 정석이다. 이후 적 챔피언 암살을 자주해 크게 성장한 다데는 추가 코어 아이템으로 ‘영겁의 지팡이 -> 여신의 눈물 -> 라바돈의 죽음모자 -> 대천사의 지팡이’순으로 구했다. 단, 여신의 눈물은 스택이 650이 쌓이기 전까지는 대천사의 지팡이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았다.
    2014.05.24 19:15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