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할 영상은 화제의 무협 웹게임 '천년도'의 공략 영상입니다. 천년도는 흥미로운 시나리오와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인간 세상에 떨어진 신선이 되어, 영웅들과 함께 협객의 길을 개척해나갑니다. 영상에서는 천년도의 '첫 허들'이라고 볼 수 있는 '수위 이무기'를 공략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무기란, 전설상에 등장하는 동물로 뿔이 없는 용을 말합니다. 저주에 걸려 용이 되지 못한 채, 여러 해 묵은 큰 구렁이죠. 다른 의미로 열대 지방에 사는 매우 큰 뱀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며, 비슷한 뜻을 가진 명사로는 이룡, 대망, 염사, 교리, 사룡이 있습니다. 이 중 사룡은 천 년 묵은 이무기가 변한 용을 뜻합니다.
    2014.12.18 15:44
  • 친밀도는 검은사막만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높을수록 NPC들 사이에서 유저들의 평판이 올라가 중요한 정보를 얻기 쉬워지고 특정 퀘스트나 특별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친밀도는 NPC들과 인사를 하거나 이야기 교류를 통해 상승시킬 수 있다. 인사는 친밀도의 상승이 적지만 실패하지 않으며, 이야기 교류는 한번에 많은 친밀도를 획득할 수 있는 대신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검은사막 게임메카에서는 이야기 교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2014.12.17 21:55
  • 17일(수), 검은사막의 공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자유도'를 특징으로 내세운 신작 MMORPG 검은사막의 컨텐츠는 광활한 대륙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검은사막은 순간이동이나 포탈과 같이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운송수단의 구매가 필수적이다. 이에 검은사막 게임메카에서는 신규 유저들의 적응을 위해 주요 운송 수단들을 정리해 보았다.
    2014.12.17 20:08
  • 넥슨은 17일,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액션 MORPG ‘클로저스’ 공개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클로저스’는 3D 카툰렌더링을 기반으로 한 이능 액션 MORPG로, 정체 모를 차원문을 통해 ‘신 서울’을 습격하려는 ‘차원종’과 이를 제압하는 능력자들의 접전을 다루고 있다. 특히, 강남역, 역삼동, 구로역 등 실제와 똑같이 구현된 서울을 배경으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14.12.17 17:50
  • 지난 3회차 동안 가성비 선수들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포메이션 하나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바로 '4-1-2-3' 입니다! 아직 순위경기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형태이니 참고해 주세요.
    2014.12.17 16:15
  • 레인저는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전투형 직업이다. 안전한 거리에서 강력한 스킬로 적을 제거하며 빠른 움직임으로 다른 목표를 노린다. 만약 적의 접근을 허용하더라도 스킬을 사용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처럼 강력한 공격력과 생존 스킬을 바탕으로 파티의 딜러를 담당한다.
    2014.12.17 15:29
  • 자이언트는 양 손 도끼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형 직업이다. 빠르게 지근거리까지 파고들어 적을 베어 넘기거나 멱살을 잡아 메쳐버리는 등 호쾌한 액션을 펼친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은 높은 HP수치와 강한 타격으로 인한 쉬운 조작이다. 타 클래스에 비해 전투 상황의 영향을 덜 받는 점이 자이언트의 장점이다.
    2014.12.17 15:09
  • 소서러는 강력한 흑마법과 격투술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 직업이다. 어둠의 기운으로 멀리 떨어진 적을 공격하거나, 근접해오는 적을 폭파시키는 등 화려한 액션을 맛볼 수 있다. 소서러의 가장 큰 매력은 강력한 흑마법과 체술을 이용한 전천후 공격 스타일이다. 변화하는 전투 상황에 따라 근접과 원거리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캐릭터가 바로 소서러다. 소서러에게 있어 전투 범위란 곧 놀이터와 같다. 근접전과 원거리전, 혹은 독자적인 전투스타일을 만들어도 좋다. 소서러의 기본 전투 스타일은 원거리 스킬로 선제공격을 가한 후, 다가오는 적을 상대로 근접스킬로 싸우는 것이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소서러의 방어력과 체력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다. 상태이상기와 회피를 이용하여 적과의 거리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4.12.17 13:56
  • MMORPG 신작 '검은사막'이 17일 오전 6시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1년간 세 차레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다듬어진 콘텐츠들이 유저들에게 선보여졌다. 공개서비스에는 시작 마을 변경, 퀘스트 동선 정리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플레이어는 자이언트, 레인저, 워리어, 소서러의 네 가지 직업을 통해 넓고 방대한 검은사막의 대륙을 여행하게 된다.
    2014.12.17 13:53
  • 워리어는 한손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형 직업이다. 빠르게 지근거리까지 파고들어 적을 베어 넘기거나 멱살을 잡아 메쳐버리는 등 호쾌한 액션을 펼친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견고한 방패를 이용한 '방어 태세'로써 순간적으로 방어력을 높이고 불의의 일격을 막아낼 수 있다. 급변하는 전투 상황에 맞춰 태세를 전환하며 '공방 일체'의 경지를 추구하는 것이 바로 검은사막의 상남자, 워리어의 참모습이다.
    2014.12.17 10:16
  • '검은사막'이 17일(수) 오전 6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공개서비스에는 지난 1년간 세 차례 진행된 테스트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 내 시스템이 변경 및 개선되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비공개 테스트와 공개서비스의 주요 변경점을 정리했다. 어떤 것이 바뀌었고, 개선되었는지 함께 살펴보자.
    2014.12.17 07:57
  •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공개서비스를 17일 오전 6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게임은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오전 6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며, 운영 방식에 대한 공지 등을 진행했다. ‘검은사막’은 단 4일만에 6개 서버를 꽉 채우는 30만 개의 캐릭터가 생성됐다
    2014.12.16 19:52
  • 한국 시각으로 12월 17일(수) 오전 4시 정각, 하노버 96(이하 하노버)와 FC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16라운드 경기가 하노버의 홈구장 'AWD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2014.12.16 19:13
  • 12월 16일(수) 오전 6시, 펄어비스의 신작 '검은사막'이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검은사막은 지난 12일(금) 오전 11시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했다. 총 6개의 서버에 무려 30여만 개의 캐릭터가 생성되었으며, 각 서버의 생성이 한도에 도달했다. 본래 종료시간인 15일(월) 오후 11시 59분보다 이른 시간인 오후 6시에 조기 종료되었다. 오전 6시부터 총 6개 서버가 오픈되었지만, 다수의 유저들 사이에서 게임에 접속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었다. 다음게임은 이러한 일시적인 장애들에 대해 발빠른 대처를 보였다. 오류가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아 문제에 대한 공지문과 정상화 공지문이 차례로 게시되었다.
    2014.12.16 19:12
  • 이번 주에는 PRE-OBT 동안에 벌어진 좌충우돌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신서울에 도착한 웹툰 작가들은 어떤 재미있는 일에 휘말렸을까요? 차원종과의 사투일까요? 아니면 낯선 요원과의 조우!? 클로저스 웹툰 'PRE-OBT 후기'편, 지금 시작합니다.
    2014.12.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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