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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시각으로 11월 23일(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차전 첼시와 웨스트브롬의 경기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다. 첼시는 현재 다른 클럽들을 멀리 따돌리고 9승 2무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이번 시즌 첼시가 이런 활약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는 성공적으로 선수 영입을 끝맞친 결과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유럽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평점 상위 10명의 선수들 중 4명이 이번 시즌에 첼시가 영입한 선수들이다. 그중 디에고 코스타는 지금까지 9경기 10득점을 넣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주목할만한 선수로 꼽히고 있다.
    2014.11.20 20:43
  • 울프는 초반 라인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도란의 방패’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또한, 이후로도 아군을 보조하는 서폿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시야석’과 ‘기동력의 장화’를 빠르게 맞춰 맵 전역을 돌아다니며 아군 챔피언들의 성장을 도왔다. 골드 수급 아이템으론 쓰레쉬와 궁합이 좋은 ‘승천의 부적’을 맞췄으며, 한타 개시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해 아군 라이너들의 이동 속도를 높였다.
    2014.11.20 17:50
  • 트리스타나는 원래 초반 라인전에서 '폭발 탄환(E)'을 먼저 배우는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뱅은 초반 라인전에 라인 스왑의 영향으로 적 챔피언이 한 명도 오지 않자 라인을 밀지 않고 고정 시키기 위해 기술을 배우지 않고 기다렸다. 그리고 적의 탑 라이너가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잡은 뒤 뒤늦게 라인에 복귀하자 ‘로켓 점프(W) -> 속사(Q) -> 폭발 탄환(E)’순으로 기술을 바로 배웠다.
    2014.11.20 17:36
  • 이지훈은 값싸고 효율 좋은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 2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렌즈를 구매한 이후론 꾸준히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구매해 미드 라인 좌우 삼거리에 설치했다. 첫 마을 귀환에 이지훈은 마나 수급을 위해 ‘여신의 눈물’과 ‘조화의 성배’를 먼저 구매했으며 그 다음으로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조합했다. 또한, ‘여신의 눈물’은 마나가 750모이기 전까지 ‘대천사의 지팡이’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았고, ‘마법사의 신발’을 우선 맞췄다.
    2014.11.20 17:36
  • 호로는 초반에는 적극적으로 라인에 습격을 시도해 적 챔피언의 성장을 방해하고자 ‘도마뱀 장로의 영혼’을 정글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탱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이블린의 특성을 고려해 생존 아이템을 두루 구비했다. 우선 군중 제어 기술의 지속 시간을 감소시키기 위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맞췄고, 이후 ‘밴시의 장막,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등을 추가했다. 또한, 호로는 꾸준히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야석’을 구매해 와드에 소모되는 골드 낭비를 줄였다.
    2014.11.20 17:36
  • 초반부터 라인을 스왑한 마린은 1렙에 아군 정글러와 함께 미드 라인에 습격을 시도했다. 이 때문에 기술 레벨업 순서를 ‘그림자 돌진(E) -> 날카로운 검(Q) -> 닌자 방어술(W)’순으로 배웠다. 또한, 마린은 공격 아이템을 모두 포기하고 오로지 생존에 집중한 아이템 트리를 선택해 최전방 탱커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초반 라인전에서는 상대 탑 라이너가 그라가스라 ‘망령의 두건’을 우선 맞춰 기본 마법 저항력을 맞췄고, 이후로는 적 원거리 딜러의 공격에 생존하기 위해 방어력을 높이는 아이템 위주로 구매했다.
    2014.11.20 17:36
  • 루키는 초반 라인전에서 적을 일반 공격으로 견제하기 위해 ‘명령: 보호(E)’를 먼저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는 라인을 압박하고자 ‘명령: 공격(Q)’을 먼저 마스터했으며 그 다음으로 ‘명령: 불협화음(W)’을 배웠다. 아이템은 오리아나에게 필수인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최대한 빨리 맞췄으며, 그 다음으로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 존야의 모래시계’ 등을 추가해 주문력을 높였다.
    2014.11.20 17:35
  • 카카오는 독특하게도 엘리스로 잘 맞추지 않는 ‘시야석’을 중간에 구매해 아군 라이너들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또한 적에 주문 공격을 하는 챔피언이 많은 점을 고려해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를 빠르게 조합했다. 단, 후반부에는 적 원거리 딜러의 공격에 생존하기 위해 ‘란두인의 예언’ 등을 더 추가했다.
    2014.11.20 17:35
  • 꼬릴라는 서폿의 임무인 시야 장악에 충실하기 위해 아이템을 완성하기 보단 우선 ‘투명 와드, 투명 감지 와드’를 마을에 귀환할 때마다 계속 구매했다. 그리고 주요 지점에 꾸준히 설치해 적 챔피언의 이동경로를 확인했다. 첫 조합 아이템도 ‘시야석’을 조합해 ‘투명 와드’로 낭비되는 골드를 줄였고, 이후로도 ‘기동력의 장화’를 추가해 라인 합류 능력을 높였다. 첫 코어 아이템은 적군에 군중제어 기술이 위협적이라 ‘미카엘의 도가니’를 조합했다.
    2014.11.20 17:35
  • 초반 2:2 라인전에서 손해를 보고 이른 타이밍에 마을에 귀환한 제파는 생존력을 우선 높이고자 탐식의 망치를 맞췄다. 그리고 이후 라인전에서 꾸준히 골드를 벌어 이즈리얼에게 필수인 ‘삼위일체’를 최대한 빨리 조합했다. 또한, 신발을 완성하지 않고 ‘속도의 장화’만 우선 맞춘 뒤 ‘몰락한 왕의 검’을 먼저 추가해 공격력을 높였다.
    2014.11.20 17:35
  • 꿍은 마나를 사용해 주문 공격을 하는 챔피언에게 필수인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빠르게 맞췄다. 그리고 이후로도 주문력을 높이고자 생존 아이템보다는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 리치 베인’ 등 공격적인 템트리를 선택했다.
    2014.11.20 17:35
  • 와치는 주로 일반 공격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는 녹턴의 특성을 생각해 ‘리글의 랜턴’을 정글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또한, 골드를 수급하기 힘든 정글러이기 때문에 완성 아이템보다는 ‘빌지워터의 해적검, 주문포식자’ 등 재료 아이템들을 먼저 맞춰 필요한 능력치를 고르게 높였다.
    2014.11.20 17:34
  • 세이브는 ‘삼위 일체’보다 ‘몰락한 왕의 검’을 우선 조합해 라인전 우위를 가져갔다. 이후로는 잭스에게 필수인 ‘삼위일체’만 맞추고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란두인의 예언, 밴시의 장막’ 등 생존 아이템을 추가했다.
    2014.11.20 17:33
  • 썸데이는 초반 탑 라인전에서 상대가 잭스인점을 고려해 ‘거인의 허리띠, 쇠사슬 갑옷, 닌자의 신발’을 맞춰 물리 방어력을 높였다. 또한, 이후로도 상대에 물리 기반 공격을 하는 챔피언이 3명이기 때문에 문도에게 필수인 ‘정령의 형상’만 맞추고 ‘가시 갑옷, 란두인의 예언’을 추가했다.
    2014.11.20 17:33
  • 초반 라인전에서 손해를 봐 이른 시간에 마을에 귀환한 캡틴잭은 라인 유지력 강화를 위해 ‘흡혈의 낫’을 먼저 맞췄다. 그리고 이후론 트위치의 필수 완성 아이템인 ‘몰락한 왕의 검’과 ‘요우무의 유령검’을 최대한 빨리 맞췄고, 부족한 치명타율을 높이기 위해 ‘무한의 대검’을 그 다음으로 조합했다.
    2014.11.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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