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0`에 자사가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게임 `2012: 서울`의 영상을 공개했다.
‘2012: 서울’은 웹과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연동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다. 외계인의 기습 공격으로 폐허가 된 2012년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남산타워 등 파괴된 서울의 상징물을 복원함으로써 영토를 확장 및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버전이 선보여질 예정이며, 추후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과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2012: 서울`은 연 내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아이온2의 숙제, 커뮤니티서 제기되는 '불안의 목소리'
- [롤짤] 롤드컵 1주차, 멸망전 앞둔 T1과 첫 8강 진출 KT
- 면접관 시뮬레이터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제
- "요즘 레전드 찍은 리니지2M" 엔씨 홍보 쇼츠 혹평 일색
- 덕후 워프레임? 듀엣 나이트 어비스 매력 요소 총정리
- 포켓몬 Z-A에는 피카츄의 ‘똥’이 고민인 NPC가 있다
- 정신붕괴 극복하는 다크 판타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겜ㅊㅊ] 타르코프 대비 몸풀기, PvE 익스트랙션 슈팅 5선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