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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타고난 파이터 `겐고우` 28일 업데이트

KTH ‘올스타’의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네 번째 신규 캐릭터 ‘겐고우’를 업데이트했다고 금일(28일) 밝혔다.

‘1st IMPACT’의 두 번째 편 ‘영광의 흔적’을 진행 중인 ‘로코(LOCO)’는 PvE 모드를 구현한 맵 ‘영광의 콜로세움’ 업데이트에 이어, 타고난 파이터 ‘겐고우’를 새롭게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겐고우’는 막강한 파워로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던 ‘호연랑’과 대적할 격투형 영웅 캐릭터로 부상 중이며, 강력한 파괴력을 바탕으로 금지된 비술을 사용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로코(LOCO)’는 기능성 아이템 및 신규 영웅 코스튬을 추가해, 유저들이 영웅 캐릭터를 보다 쉽게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유저들은 더욱 안전하게 아이템을 제련할 수 있게 됐으며 아이템에 부여한 효과들을 유지한 채로 새로운 효과를 부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로코(LOCO)’는 10월 28일(목)부터 11월 18일(목)까지 ‘男子의 자격’ 이벤트를 실시, 유저들이 ‘겐고우’를 더욱 즐겁게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영웅 ‘겐고우’를 플레이 하거나 신규아이템 5종을 구매해 이용한 유저들을 추첨해 고급 게임 아이템이 선물로 제공된다.

다날 엔터테인먼트의 박주용 본부장은 “신규맵 ‘영광의 콜로세움’에 대한 유저분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캐릭터 ‘겐고우’를 조금 일찍 선보이게 됐다”며, “전략액션의 묘미를 더욱 극대화한 두 번째 정규 업데이트 ‘2nd IMPACT’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로코(LOCO)’와 신규 캐릭터 ‘겐고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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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RTS
제작사
다날게임즈
게임소개
'로코'는 전략적인 두뇌 싸움과 빠르고 정교한 액션 컨트롤, 캐릭터 육성 등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RTS 장르에 팀플레이 대전의 묘미를 가미한 게임이다. 30명이 넘는 다양한 영웅 중에서 최대 3명을 선택하여...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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