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닝 일레븐 2011, 게임스컴 2010 영상
코나미는 이번 게임스컴 2010을 맞아 `위닝 일레븐 2011`의 마스터리그 온라인 베타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본 영상은 `마스터리그`에 포함되는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마스터리그`는 플레이어 간의 온라인 대결은 물론, 자신이 육성한 선수를 높은 값에 다른 플레이어에게 영입시킬 수 있는 `트레이드` 기능이 추가된다. 여기에 플레이어 본인이 경기장에 뛰어들어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을 수도 있으며, UEFA챔피언스리그, UEFA유럽리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등 다양한 리그를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선수들은 물론 경기장과 플레이어를 대표하는 엠블럼을 디자인하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디테일한 움직임을 살린 향상된 그래픽/애니메이션이 눈에 뜨인다.
한편 코나미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위닝 일레븐 2011`을 자막 한글화 과정을 거쳐 정식 발매할 예정이라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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