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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삼국, 여덟 번째 신규 서버 `난공불락`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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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조이포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열혈삼국’에 신규 서버 ‘난공불락’을 20일 추가한다.

‘난공불락’은 지난 3월 3일 열혈삼국 정식 서비스가 실시된 이후 8번째로 추가되는 신규 서버로, 지금까지 열혈삼국에는 약 10일마다 1개씩 서버가 추가돼왔다. 

넥슨 퍼블리싱PM팀 노정환 팀장은 “서비스 오픈 이후 두 달이 조금 지났을 뿐인데, 벌써 8번째 서버를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유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6월 14일까지 유저 성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인 총 4주 동안 유저 5명으로 구성된 한 팀씩을 매주 선발해 열혈삼국 서포터즈와 함께 50만원 규모의 푸짐한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열혈삼국` 유저 연맹 중 매주 한 연맹을 선발해 연맹 정모 지원비를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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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조이포트
게임소개
'열혈삼국'은 정통 삼국지를 기본 세계관으로 개발된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900명 이상의 명장들과 수천 명의 신규 장수들을 직접 등용, 육성할 수 있다는 점, 영토 전쟁과 함께 장수 쟁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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