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mC: 데빌 메이 크라이 데피니티브 에디션' 패키지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캡콤 아시아와 협력하여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 ‘DmC: 데빌 메이 크라이 디피니티브 에디션(이하 DmC DE)’를 3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닌자 시어리(Ninja Theory)가 개발한 ‘DmC DE’는 ‘DmC: 데빌 메이 크라이’의 내용과 함께 이전에 발매된 다운로드 콘텐츠를 모두 담은 작품이다. 여기에 ‘버질의 몰락(Vergil’s Downfall)’ DLC도 포함된다.
더불어 ‘하드코어(Hardcore)’, ‘폼생폼사(Must Style)’, ‘신은 죽어야 한다(Gods Must Dies)’, ‘버질의 피의 성 모드(Vergil's Bloody Palace Mode)’, ‘터보 모드(Turbo Mode)’ 등의 다섯 가지 모드가 추가된다. 이 중 ‘버질의 피의 성 모드(Vergil's Bloody Palace Mode)’는 시리즈의 주인공인 ‘단테’의 쌍둥이 형제 ‘버질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더불어 차세대 콘솔인 PS4와 Xbox One의 기능을 살린 소셜 기능이 추가되고, 점수판, 트로피, 업적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DmC DE’는 PS4와 Xbox One 전용으로 출시되며 심의 등급은 청소년이용불가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 블로그(http://blog.naver.com/gamepia2013)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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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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