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게임월드는 자사의 게임포털 ‘TNT Game’ 과 네이버의 게임 서비스 ‘네이버 온라인게임’ 을 통해 `바로크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별도의 게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바로크 온라인`은 실시간 웹MMORPG로 기존 식상한 턴제 방식과 무협 소재를 탈피하고 역대 웹게임 최고의 퀄리티를 내세우며 12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바로크 온라인`은 신과 인간의 대립을 배경으로 던전과 레이드, 최대 90명 PvP전용 던전인 아레나 시스템과 길드전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에 이어 펫, 탈것, 날개 시스템으로 전투의 묘미를 더한다.
아울러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바로크온라인에 접속하여 캐릭터만 생성해도 추첨을 통해 200여명에게 올인원 PC, 자전거, 블랙박스, 외식상품권, 게임캐쉬 등 다양한 선물이 마련됐다. 또한 캐릭터 랭킹 ‘Top 5’에게는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날개 아이템이 지급된다.
엔틱게임월드 노형우 PM은 “웹게임은 단순하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자 게임 스토리와 퀘스트, 전투 시스템 등 기획 단계부터 탄탄히 준비했다.”며 “2012 최고의 웹게임 `바로크 온라인`이 되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바로크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ba.tntgame.co.kr)와 NHN의 네이버 온라인게임 전용페이지(http://onlinegame.naver.com/17660#gam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오늘의 스팀] 오리로 하는 타르코프, 신작 ‘덕코프’ 인기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기승전결] 엔젤우몬! '디지몬 스토리' 신작에 팬덤 대만족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 [롤짤] 롤드컵 1주차, 멸망전 앞둔 T1과 첫 8강 진출 KT
- 정신붕괴 극복하는 다크 판타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DOA와 닌자 가이덴의 아버지, 이타가키 토모노부 별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