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화산 스페셜 가이드북, 주간 판매량 1위 등극!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의 초환상무림기 MMORPG ‘풍림화산(風林火山-바람 숲과 불의 산)’의 스페셜 가이드북이 발매 10일만에 판매량 1위 베스트 도서에 선정되면서 게임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국내 도서 쇼핑몰 ‘yes24’에서 주간 판매량 베스트에 선정된 ‘풍림화산 스페셜 가이드북’은 지난 8월 25일(월) 5,000부 발행을 시작으로 단 10일 만에 주간 판매량 베스트 1위를 기록했고, 9월 19일(금) 현재까지도 폭발적인 판매량을 유지하며 2주 연속 주간 판매량 1위에 선정되면서 풍림화산 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또 유명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에서는 독자 평점 10점 만점 중 9.6점을 기록하며 판매량뿐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풍림화산의 놀라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풍림화산 스페셜 가이드북’은 풍림화산 전체 시나리오와 함께 캐릭터, 맵, 아이템, 몬스터 등 게임 내 모든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특히 협행의 경우 1레벨에서 60레벨까지의 공략이 자세히 소개되어있어 풍림화산 유저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가이드 북에 첨부된 별책 부록은 ‘풍림화산 스페셜 가이드북’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는 유니크 아이템 ‘소환수 증표’와 제련 시 성공확률을 높여주는 인기 아이템 ‘강운석 선물 박스’ 등 약 3만원 상당의 푸짐한 선물과 5,000원 엠캐시로 구성되어 있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풍림화산은 지난 7월 ‘풍림화산V2’를 통해 수호 세력과 사해 세력의 세력간 대결구도를 그리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남성과 여성 신규 캐릭터 4종과 함께 최고레벨 상향 조정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엠게임 마케팅 백선미 팀장은 “풍림화산 스페셜 가이드 북의 베스트 도서 선정은 풍림화산V2 업데이트 등으로 풍림화산이 MMORPG시장에서 재조명 받고 있는 단적인 예”라며, “앞으로도 풍림화산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