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마케팅아시아는 PS2용 액션게임 ‘나노 브레이커’를 2005년 1월 27일 국내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나노 브레이커는 캐슬 바니아를 제작했던 IGA 프로듀서가 내놓은 최신작으로 실험섬 나노 테크놀러지 아일랜드의 메인 컴퓨터 나노 머신의 폭주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제이크 워렌의 활약상을 다루고 있는 작품.
특히 적을 베어나갈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붉은 선혈은 게이머들에게 묘한 폭력적 쾌감을 선사한다.
나노 브레이커는 매뉴얼만 한글화됐으며 게임 자막은 영문판이다. 가격은 4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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