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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서버 4대로 일본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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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이드앤소울'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5월 20일 정오(12시)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블소' 일본 서비스는 엔씨소프트의 일본 법인 엔씨 재팬(NC Japan)이 맡으며, 월 이용료 3,000엔(한화 약 30,300원)의 월정액 요금제(15레벨까지 무료)를 채택했다. 정식서비스에서는 서버 4대가 열리고, 36레벨까지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5월 7일부터 서버부하테스트와 비공개서비스를 진행했고, 16일부터 19일까지 공개서비스를 실시했다. 또한 '블소' 스토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소설 등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했다.

엔씨소프트 김택헌 최고사업책임자(CBO, 엔씨 재팬 대표 겸직)는 “열정적인 게임 팬의 응원과 기대로 블소를 일본에 소개하게 되었다”며, “리니지 시리즈처럼 꾸준히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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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로, 동양의 멋과 세계관을 녹여낸 무협 게임이다. 질주와 경공, 활강, 강화 등으로 극대화된 액션과 아트 디렉터 김형태가 창조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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