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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전] 게임메카 14주년 ② 어느덧 훌쩍 성장한 모바일

안녕하세요, 2014년을 맞아 14살이 된 게임메카입니다. 지난주 창간축전 첫 번째 편에 이어 두 번째 기사로 인사드립니다.

게임산업이 수 많은 변화를 겪는 가운데에서 게임메카는 충실히 변화를 기록해왔습니다. 언론의 본 역할인 사실 그대로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뉴스 외에도 리뷰와 흥미기획처럼 유저 중심의 콘텐츠도 꾸준히 게재했지요.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게임정보포탈 No.1’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게임전문매체로써 흔들림 없는 눈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끝없는 관심과 조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최근 게임업계의 변화를 선도하는 플랫폼은 바로 모바일입니다. 모바일게임은 사실 일반 피처폰 시절부터 꾸준히 출시되어 왔는데요, 몇 년 전 스마트폰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죠. 초기에는 퍼즐 장르나 미니게임 등 간단한 조작과 게임성을 보유한 작품이 인기를 많이 끌었었지만, 요즈음은 모바일기기 사양도 대폭 올라가 하드코어 게이머까지 아우를 수 있는 대형 타이틀도 종종 출시되는 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게임메카 14주년 축전 중에서도 모바일게임의 비율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심지어 축전의 완성도도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수준을 보여줬는데요, 지금부터 찬찬히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2부에는 모바일게임 업체의 축전이 담겨 있습니다. 다음 주 공개될 3부에서는 콘솔 및 하드웨어 업체의 축하멘트가 이어집니다

넷마블






게임빌






드래곤플라이






디앱스게임즈








매직큐브






바른손E&A






셀바스






액토즈소프트






에니쉬




게임메카의 창간 14주년 축하합니다.

폭넓은 정보와 신속한 뉴스로 앞으로도 게임문화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미디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에니쉬 대표이사 안도쿠 코헤이





엠게임







와이디온라인







위메이드







컴투스







쿤룬코리아







파티게임즈








포플랫







피닉스게임즈








픽토소프트





게임메카에서는 14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댓글을 달거나 게시글을 올리면 얻을 수 있는 포션으로 참여하는 '끝장경매'와 뉴스스탠드 및 오픈캐스트 구독 이벤트, 복불복 게임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상품이 제공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게임메카 14주년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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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새롬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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