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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각오로 돌아온 ‘라임 오딧세이’ 공개 서비스


▲ '라임 오딧세이'의 공개서비스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사진제공: 다음)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싸이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라임 오딧세이’의 공개서비스를 오늘(4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개서비스와 함께 게임 속 팬 미팅인 ‘헬로 라임 TV’이 준비되어 있으며, 7월 6일과 13일 총 2회에 걸쳐 개최된다.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각각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해 온라인으로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미팅 현장은 아프리카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몬스터 ‘무지개 샤오’ 100마리를 잡은 유저를 대상으로 매주 3명을 추첨,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불어 ‘무지개 샤오’를 50마리 이상 사냥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지급하고, 10마리를 잡을 경우에는 매주 100명에게 다음 캐시 5000원권이 주어진다. 

다음 허진영 게임서비스본부장은 “’라임 오딧세이’가 오늘 1여년 만에 다시 선보이게 돼, 오랜 기간 공들여 다시 만들어낸 ‘라임 오딧세이’를 이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라며 “캐주얼 MMORPG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가져올 ‘라임 오딧세이’의 시작을 함께 지켜봐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라임 오딧세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라임 오딧세이’ 홈페이지(http://lime.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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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싸이칸엔터테인먼트
게임소개
'라임 오딧세이'는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하캉'의 원화를 바탕으로 한 밝고 쾌활한 그래픽과 통쾌한 액션을 내세운 MMORPG다. 아기자기한 생활형 콘텐츠와 전투 직업과 다른 생활 직업을 도입하여 다양하게 즐길 수... 자세히
허새롬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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