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중국 외자 판호(이하 판호)를 획득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중국 서비스명은 ‘대항해시대: 기원'이며, 현지 퍼블리싱은 성취게임즈가 맡는다. 중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으며, 순차적으로 상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대항해시대 2’와 외전을 재해석한 타이틀이다. 지난 2022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도 국내와 글로벌에서 서비스 중이다.
게임은 세계 지도를 바탕으로 본인만의 선단을 꾸려 바다를 탐험하고, 전세계 각 지역을 방문해 특산품 교역과 전략에 기반한 해상 전투를 하며, 선단을 점차 성장시켜 나가는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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