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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니아, 지옥의 비밀 던전에 '타락한 지역'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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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니아 '타락한 지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 제노니아 '타락한 지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지옥의 비밀' 던전 콘텐츠가 보강된다.

컴투스홀딩스는 27일, MMORPG ‘제노니아’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지옥의 비밀' 던전 콘텐츠가 확장되며, 던전 3층에 '타락한 지역'이 추가됐다. 타락한 지역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유저는 일정 확률로 '지옥의 비밀 유물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지옥의 비밀 유물 상자는 에픽 등급 스킬북, 에픽 등급 장비 등 고등급 아이템이 보장되는 보상 상자다. 성장에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에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소환, 합성, 전투, 출석 등만 해도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제노니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제노니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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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모바일
장르
MMORPG
제작사
컴투스
게임소개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는 피처폰 시절부터 총 7개 시리즈가 출시된 시리즈를 MMORPG로 재탄생키키는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의 합작 프로젝트다. 특유의 비주얼과 캐릭터 디자인, 방대한 시나리오를 내세웠으며, 대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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