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서비스 시작과 함께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20일 출시된 위메이드 신작 MMORPG다. 북유럽 신화에 기반해 9,000년마다 반복되는 세계의 종말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발키리, 디시르 등 북유럽 신화에서 기반한 소재도 적극 활용했다.
북유럽 신화 감성을 담은 아트, 버튼 액션(QTE)이 도입된 전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게임 내 아이템 가치 보존을 위해 장비 생산과 강화 등에 필요한 주화의 총량을 제한하는 등 블록체인 문법과 기술도 도입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출시 당일인 20일부터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위메이드는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 서버 그룹 '니플헤임'에 더해 '미드가르드'를 열어, 총 7개 서버 그룹에서 21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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