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게임 중 하나인 지뢰찾기에 퍼즐 로직을 더한 신작이 찾아온다.
컴투스홀딩스는 10일, 아르까가 개발 중인 신작 ‘컬러스위퍼(ColorSweeper, 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컬러스위퍼’는 고전 게임 지뢰찾기 규칙과 다양한 퍼즐 로직을 접목시켜 선보이는 퍼즐 게임이다. 컬러(Color)와 지뢰찾기(Mine Sweeper)를 조합한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지뢰찾기 원리를 기반으로 인접 8개 칸의 색상 힌트를 얻어 모든 칸을 색칠하는 것이 목표다. 다양한 스테이지와 모드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규칙들이 더해지며 심도 깊은 두뇌 플레이를 요한다. 컬러스위퍼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컬러스위퍼’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스타듀 밸리' 발더스 3 모드, 스벤 빈케 대표도 호평
- 전 세계 동시 출시, 홀로라이브 ‘공식 모바일게임’ 온다
- 주노·디바 포함, 오버워치 2 르세라핌 신규 스킨 공개
- 안 일어나면 쿠파가 혼냄, 닌텐도 탁상시계 국내 출시
- 김전일 할아버지 긴다이치 코스케, 게임으로 나온다
- 마동석 나온다! 데스 스트랜딩 2 오는 6월 26일 출시
- 인면견이 출몰하는 온천, 아오오니 신작 올해 봄 출시
- [오늘의 스팀] 잇 테이크 투 개발사 신작도 ‘압긍’
- 디아블로 4 시즌 8, 거짓의 군주 '벨리알' 등장한다
- [롤짤] "라인 스왑 하지마" 롤 e스포츠 달라질까?
게임일정
2025년
03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