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게임 중 하나인 지뢰찾기에 퍼즐 로직을 더한 신작이 찾아온다.
컴투스홀딩스는 10일, 아르까가 개발 중인 신작 ‘컬러스위퍼(ColorSweeper, 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컬러스위퍼’는 고전 게임 지뢰찾기 규칙과 다양한 퍼즐 로직을 접목시켜 선보이는 퍼즐 게임이다. 컬러(Color)와 지뢰찾기(Mine Sweeper)를 조합한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지뢰찾기 원리를 기반으로 인접 8개 칸의 색상 힌트를 얻어 모든 칸을 색칠하는 것이 목표다. 다양한 스테이지와 모드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규칙들이 더해지며 심도 깊은 두뇌 플레이를 요한다. 컬러스위퍼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컬러스위퍼’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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