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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온라인·모바일, 유소년 축구 제주 동계훈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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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 BI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6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선수 동계훈련 프로그램 '2025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를 개막했다. 

넥슨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그라운드.N은 풀뿌리 축구 성장과 축구 문화 확장을 목표로 한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이다. 그 일환인 스토브리그는 비시즌인 겨울철에 유소년 축구 선수 성장과 역량 강화를 돕는 경기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제주에서 1월 15일까지 한다. 제주, 포항, 수원FC, 인천 등 9개 국내 팀과 PVF 아카데미(베트남), 대련 토네이도FC(중국), 핏차야(태국) 등 3개 해외 팀이 참여한다.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에게 교류 경기, 훈련, 레슨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12개 팀이 5경기씩 총 60경기를 소화하며 이천수, 박주호, 김원일 등 포지션별 유명 선수들이 직접 원포인트 레슨(요점 교습)도 실시한다. 또, 의학 박사·커리어 전문가 등 축구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와 제주도 문화 체험도 제공한다.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서비스를 총괄하는 박상원 그룹장은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장기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기회와 관련 프로그램 구성에 집중했다"라며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풀뿌리 축구의 성장과 축구 문화 저변 확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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