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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에 6 대 6 가능한 클래식 모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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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클래식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 오버워치: 클래식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오버워치 2(Overwatch 2)가 8년 전 초창기 모습을 구현한 오버워치: 클래식(Overwatch: Classic)을 13일부터 오는 12월 3일(이하 국내 시간 기준)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동안 플레이어들은 게임 내 아케이드를 통해 6 대 6 팀 대전과 함께 오버워치 초창기 시절의 영웅, 기술 및 전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17년의 부활 메타부터 3탱 3힐의 일명 '고츠(Goats)' 조합까지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영웅과 밸런스가 적용된다.

이번 아케이드 모드는 초기 영웅 21명을 이용해 빠른 대전 규칙으로 플레이하게 되며, 오버워치 초창기 1.0 버전 밸런스에 맞춰 첫 며칠 동안은 단일 영웅 제한이나 역할 제한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이후 남은 기간 동안에는 단일 영웅 제한 규칙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하나무라 등 과거 전장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하나무라 등 과거 전장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오버워치: 클래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2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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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 2022년 10월 5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오버워치 2'는 1편과 달리 기본적으로 스토리 모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은 파리, 눔바니, 부산, 66번 국도 같은 기존 맵에서 적을 방어하거나 사령선에 침투하는 등 다양한 PvE 방식의 임무로 구성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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