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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드, 영미권 필두로 연내 글로벌 진출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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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가 영미권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컴투스는 28일, 스타시드를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에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해 4개국 출시 이후 시장 분석을 거쳐 연내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할 것임을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가상세계에 뛰어들어 AI 소녀 ‘프록시안’들과 인류를 구하기 위해 싸우는 세계관이 기반으로, 다채로운 캐릭터와 고퀄리티 컷신 등으로 시선을 끈다. 국내에서는 지난 3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한편, 컴투스는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스타시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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