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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속 악인과 조우, 라테일 '악의 침식' 업데이트

라테일 악의 침식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 라테일 악의 침식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액션 RPG '라테일'에 ‘악의 침식’ 업데이트를 했다.

먼저, 모든 일의 원흉이었던 마법청사로 향하는 주인공 일행이 그림자 속에서 숨어 있던 악인과 만나게 되는 신규 시나리오와 신규 필드 ‘글래스턴 행정지구’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신규 인스턴스 던전 ‘침식된 마법청사’와 프세우다리아를 열었다. 더불어 금서의 힘을 사용하려 하는 보스 마법사 라우드스키나와 봉인을 풀고 깨어난 힘이 사념체로 변한 ‘에고 노토리아’ 보스를 공개하고, 신규 NPC 염력을 사용하는 소녀 ‘레티시아’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고스트 라스터즈’ 핼러윈 이벤트도 시작된다. 출석과 미션 퀘스트, 미니게임, 심볼 및 배경 이미지 공모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벤트를 통해 의상 교환권, 축복의 보석 등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라테일 악의 침식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업데이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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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액토즈소프트
게임소개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라는 뜻의 '라테일'은 10대 취향의 현대적인 감성 판타지를 모토로 개발된 액션 RPG다. 행방불명된 데르족의 소녀 이리스 리비에르와 동료의 행방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라테일'은 35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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