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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혼렙, 5개월 만에 글로벌 유저 5,000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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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글로벌 누적 유저 5,000만 달성 기념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22일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글로벌 누적 5,000만 이용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8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약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5,000만 이용자를 달성했다. 최근 추가된 최상위 콘텐츠 광휘의 공방 신규 던전 '악마왕 바란'을 비롯해 전반적인 밸런스 업데이트 등이 적용됐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이용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 접속 이벤트를 한다. 22일 오후 6시부터 31일 17시 59분까지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마정석 최대 1만 개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5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개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게임 내 타임어택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기록 경쟁을 벌인 대회로, 본선 당일에는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누적 1만 9000회를 달성했다. 이번에 공개한 헌정 영상을 통해 대회 당일 현장 분위기와 관람객들의 생생한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헌정 영상 (영상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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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넷마블
게임소개
이 게임에서는 꿈에서나 그리던 먼치킨 주인공 성진우가 되어 전투를 하고, 레벨업을 거듭하며 다양한 스킬과 무기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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