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톤(MOONTON)은 28일 모바일 신작 ‘워처 오브 렐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워처 오브 렐름은 디펜스형 전투 방식의 전략적인 플레이, 보스 전투, 대규모 멀티 PvP가 특징인 게임이다. 타워 디펜스 장르와 RPG 장르를 융합한 플레이에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 2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워처 오브 렐름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아시아 디펜스 배틀’이 진행된다. 아시아 디펜스 배틀은 한국과 중국, 일본 이용자들 간의 경쟁 기반 콘텐츠로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전투와 던전 클리어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포인트 랭킹에 따라 보상 받는다.
아시아 지역 간의 경쟁 외에도, 전 지역 개인 포인트 랭킹까지 공개됨에 따라, 이용자는 아시아 이용자들과 개별적인 경쟁까지 벌일 수 있다. 포인트에 따라 인게임 아이템, 경험치, 골드 등을 획득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아이온2의 숙제, 커뮤니티서 제기되는 '불안의 목소리'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롤짤] 구마유시에서 페이커로, T1 롤드컵 통나무 릴레이
- 면접관 시뮬레이터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제
- 덕후 워프레임? 듀엣 나이트 어비스 매력 요소 총정리
- "요즘 레전드 찍은 리니지2M" 엔씨 홍보 쇼츠 혹평 일색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패스 오브 엑자일 2 제작진 “내년엔 반드시 정식 출시”
- 벤디와 잉크기계 등, 에픽 공포게임 명작 무료 배포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