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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외부 IP 취득해 실적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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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공식 CI 이미지 (자료제공: 엔씨소프트)
▲ 엔씨소프트 공식 CI 이미지 (자료제공: 엔씨소프트)

자사 IP 개발에 집중했던 엔씨소프트가 인수합병과 함께 외부 IP 취득에도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8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부진했던 작년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를 성장시키고 자산가치를 증대할 수 있는 인수합병과 함께 외부 IP도 취득하겠다고 말했다.

컨퍼런스콜에서 엔씨소프트 홍원준 CFO는 “회사 현금 보유액은 1조 9,000억 원이며, 이외에도 부동산 등 유동자산을 많이 보유했다”라며, “인수나 합병, 이외에도 IP 차원에서 여러 기준에 맞춰 사업 전개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수합병이 진행되는 회사나 취득 중인 IP가 무엇인지는 자세히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IP의 경우 게임과 비게임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또한 서구권과 동남아 지역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 종류의 IP를 획득하기 위해 시도한다.

쓰론앤리버티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쓰론앤리버티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지금까지 엔씨소프트는 타사 IP를 활용한 게임을 제작하지 않았다. 아이온,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쓰론앤리버티 등 모두 자체 개발 타이틀이었다. 지난 2021년 MBC와 IP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관련된 신작은 알려지지 않았다. 어떤 IP를 바탕으로 게임을 개발할지 엔씨소프트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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