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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등급분류 완화 건의, 콘텐츠산업 청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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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산업 청년과 함께 하는 현장간담회 현장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3일 오후 4시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콘텐츠산업 청년과 함께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콘텐츠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전략산업”이라며 “콘텐츠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황성운 문체비서관, 우기송 행정관과 문체부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과 콘텐츠업계 분야별 대표자 8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게임, 방송, 음악, 신기술, 웹툰, 애니메이션 등에 대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 개선 ▲OTT 환경 창작자 보호 방안 마련 ▲게임 등급분류 절차 완화 ▲웹툰 분류식별체계 준비 ▲스타트업-대기업 간 연계 지원 ▲공공장소 촬영 지원 등이 논의됐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콘텐츠산업을 청년 창업가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체부 윤양수 국장은 “K-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위축시킬 수 있는 애로사항을 방지하고자 문화산업공정유통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 스타트업을 돕기 위해 힘쓰겠다”고 답했다.

이에 김대기 비서실장은 “한국의 콘텐츠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며, 이제 국내의 창작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게 되었다”며 높아진 K-콘텐츠의 위상과 창작자의 어려운 현실을 함께 언급했다. 또한 김 실장은 “콘텐츠 분야는 미래 주요 산업”이라며 “국내 콘텐츠 창작자가 걱정 없이 모든 역량을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건의사항을 경청했고, 앞으로도 콘텐츠업계 청년 종사자 의견을 자주 듣고 정책에 반영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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