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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위협하는 인생시뮬 인조이, 어떤 것까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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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사진제공: 크래프톤)
▲ 인조이 (사진제공: 크래프톤)

16일부터 개최되는 지스타 2023에서는 다양한 장르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 그 중 크래프톤에서 선보이는 '인조이(inZOI)'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게이머들에게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조이(In+ZOI)는 '삶 속에 있는', '삶과 함께하는' 의미와 동시에 '삶의 즐거움'을 의미한다. 이에 개발진은 모든 스토리의 핵심인 '인간관계'를 더욱 정밀하고 풍부하게 구현했다. 플레이어는 아바타, 가구, 주택 등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은 물론, 실사 그래픽으로 개발한 다양한 콘텐츠를 나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가상 세계 속에서는 아바타 '조이'들이 살아간다. 조이들은 탄생과 직업, 결혼과 출산을 통해 삶을 꾸리며, 매번 무작위로 성격이 할당되는 만큼 새로운 인간관계를 지속적으로 형성한다. 특히 이들의 삶은 플레이어 개입으로 변화할 수 있는데,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자유의지를 허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인조이 인게임 트레일러 (영상출처: 크래프톤 공식 유튜브 채널)




조이들의 다양한 삶이 펼쳐진다 (사진제공: 크래프톤)
▲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실사 그래픽 (사진제공: 크래프톤)

인조이는 대화 상호작용에서 가족이냐 타인이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개발진은 '가족애'라는 별도 관계 시스템을 통해 더욱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외에도 친구, 연인 등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기 전에는 조이 간의 상호 동의가 필요하며, 공원이나 거리에서는 특별한 스토리를 가진 조이를 만나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이번 지스타 2023 시연 버전은 앞서 설명한 기능에 더해 의상 편집이나 가구 변경, 건축 모드 등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포함한다. 특히 플레이어가 스마트폰을 통한 표정 인식 시스템으로 아바타의 표정을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마련하기도 했다.

크래프톤 인조이 개발진은 "삶을 한 발짝 멀리서 바라보면, 좋은 일이 그리 좋지 않을 수도, 나쁜 일이 그리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 인조이 속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해 삶 그 자체가 커다란 선물이며, 과정 전체가 의미 있는 것임을 플레이어들과 함께 나누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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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들의 다양한 삶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 크래프톤)

인조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크래프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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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미정
플랫폼
PC
장르
시뮬레이션
제작사
크래프톤
게임소개
인조이는 심즈(The Sims) 시리즈로 대표되는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 신작으로,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중이다. 플레이어는 직접 캐릭터가 되어 인생을 살아가거나, 게임 속 신이 되어 집과 거리, 도심을 변화시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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