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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24일부터 5일간 무료 플레이 주간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2022.0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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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1분기 로드맵 (사진출처: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공식 트위터)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1분기 로드맵 (사진출처: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공식 트위터)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무료 플레이 주간을 연다. 그 직전에는 대형 업데이트 1.5.0도 배포된다.

유비소프트는 19일,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2022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대규모 스토리 확장팩인 '던 오브 라그나로크' 3월 10일 공개를 비롯해 2월 22일 1.5.0 업데이트, 그리고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무료 플레이 주간이 실시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2020년 11월 발매된 게임으로, 잉글랜드 암흑시대를 기반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바이킹 전사가 되어 광대한 오픈월드를 탐험하며 전투와 정치, 대화, 장비 개량 등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10억 달러의 매출을 돌파한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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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2020년 11월 10일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유비소프트
게임소개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북유럽 신화의 천국을 의미하는 '발할라'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노르만족 바이킹이 주역 세력으로 등장한다. 바이킹들이 중세 유럽을 정복하던 시기를 다루고 있으며, 앵글로 색슨족과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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