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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 ‘크로우즈’ 오는 21일부터 공개 테스트 시작한다

▲ 크로우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썸에이지)

썸에이지는 11일, 자사 PC 슈팅게임 ‘크로우즈’의 공개 테스트를 오는 21일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번 테스트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며, 4인 분대를 구성해 게임 세계관의 핵심 물질 ‘큐온’을 모아 탈출해야 하는 스쿼드 오퍼레이션 모드의 ‘블루웨일’ 맵과, 64인이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하는 대규모 PvP 블러드존 모드의 ‘셀레인밸리’ 맵을 오픈할 계획이다. 테스트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인원제한 없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공개 테스트에 참여하고 설문지를 작성한 이용자들 전원에게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티셔츠가 지급되며, 무료로 제공되는 캐시 포인트를 통해 각종 무기와 장비를 체험해볼 수 있다.

크로우즈 공개 테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게임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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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즈 미정
플랫폼
PC
장르
FPS
제작사
썸에이지
게임소개
‘크로우즈’는 지난 2018년부터 제작 중인 PC 온라인 FPS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기반이며, 서든어택으로 이름을 알린 백승훈 대표가 진두지휘 하고 있다. 차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히
김경민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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