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0일 개막했다. 12일까지 총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엔 3개국 106명의 선수가 자국의 명예를 걸고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개막일이었던 10일 오전엔 클래시로얄 종목 매치가 열린 가운데, 한국이 일본과 중국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먼저 결승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올렸다. 동아시아 3개국이 우호를 다지고 역량을 겨루는 이 뜻깊은 대회에 게임메카가 직접 찾아가봤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bigpie1919@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