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어 시리즈의 마스코트이자 제작자인 요코 타로가 항상 쓰고 나오는 가면의 주인공인 '에밀' 넨도로이드 피규어가 공개됐다.
이번 피규어는 '니어 레플리칸트 ver.1.22474487139...'에 나오는 모습을 기반으로 하며, 원래 땅딸막한 체형답게 넨도로이드로 재해석됐음에도 불구하고 비율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
에밀 넨도로이드는 외투 부분의 탈부착이 가능해, 외투가 없는 맨몸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옵션 부품으로는 지팡이와 마법진 이펙트 시트, 손목 파트, 달의 눈물 등이 포함된다.
스퀘어에닉스는 에밀 넨도로이드 예약 접수 중이며, 가격은 6,600엔(한화 약 7만 원), 발매 예정일은 2022년 1월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